내가 시간 늦을까봐 암청 뛰어왔어도 10분은 런닝,, 그리고 한번은 퇴근길 사고나서 너무 막혀서 늦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조금 늦겠다고 말했더니 언제 시작하든 50분 되면 끝이래 5분도 안봐줘 뒤에 다른 회원 있는것도 아니야.. 그리고 보면 은근히 1분씩 빨리 끝냄 이것도 괜히 신경쓰여
동생도 피티 받아서 물어봤는데 너무 빡빡하대 시간 변경도 엄청 싫은티 내구ㅠ 저번에는 코로나 걸려서 저녁약속을 아침부터 말했는데 차감하겠대
솔직히 일이만원도 아니구 좀 짜증나는데 원래 다 이런건지 모르겠다 그 쌤이 잘못한건 없지만 너무하다 싶을때가 있어서 물어보고 싶었어
40회 끊어놔서 아직 좀 남은 상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