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2차 접종날로부터 20주 똭! 되는 날에 맞을 수 있을까?? 내가 2차 08.13에 맞고 12.31에 딱 20주 되는데 31일에 맞는 게 가능해? 6개월 꼭 채우ㅏ야 맞을 수 있는 거야ㅜㅜ???? 너네들의 답ㅂ변이나를살릴거야흐엉 ㅠㅠㅠ


 
익인2
기간될때 병원에서 문자오는데 그때 가서 맞아야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81 11.03 22:5131813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32 11.03 23:1940011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7 11.03 23:39349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13 11.03 20:396126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35 12:433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헬스하는거 도움 많이되는것같애 10.30 21:15 131 0
호감 상대 앞에서 뚝딱인 썰 풀어줘!! 10.30 21:15 48 0
이직 면접 볼까말까1 10.30 21:15 26 0
겨울 아우터 둘 중에 뭐가 더 따뜻할까 1 10.30 21:1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어도 직장에 맘 가는 사람있어 다들??5 10.30 21:14 233 0
확실히 많이 먹고 운동하니까 살이 찌긴 한다13 10.30 21:14 433 0
설레는 썰 공유할사람! 10.30 21:14 27 0
우울증이 너무 심해7 10.30 21:14 85 0
직장인들아 일 끝나고 사람 만나는 거 엄청 피곤하지?10 10.30 21:14 348 0
아 가족들 진짜 왤케 노크를 하면서 문을여는거여8 10.30 21:14 279 0
직장다니면서 2년 넘게 지각 한번도 안하고 결근도 안했으면 44 10.30 21:14 658 1
매번 야근하는 직장인인데 남자 어디서 만나..? 10.30 21:14 23 0
아이폰 헬프 이것 좀 알려주라2 10.30 21:13 32 0
주하표정 개웃김 ㅋㅋㅋ브로콜리 따위를 먹겠니? 10.30 21:13 49 0
견주들아 강아지 간식 얼마짜리? 어느 수준 먹임2 10.30 21:13 18 0
워킹홀리데이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6 10.30 21:1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가스라이팅이냐3 10.30 21:12 94 0
아니 오늘 다들 치킨 먹는날이여??1 10.30 21:12 26 0
오예 우리동네도 드디어 다이소생겼다!! 10.30 21:12 10 0
아이폰 18 업데이트 했는데 이거 나만 별로야?2 10.30 21:1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