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서운해..?? 그렇다고 갈 기회가 생겼는데 언제 갈 지도 모르는 친구 약속때문에 포기할 수는 업자나..ㅜㅜ 되게 서운해하네 


 
익인1
너가 다음에 같이 가자고 햇으면 서운한쪽이 이상함
1개월 전
익인2
그걸 서운해해…? 몇 살이야? 다른곳 가면 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24... 근데 우리 둘 다 해외여행 간 적이 없어서 첫 해외여행으로 둘이서 가보는 걸 원했대 나라는 스위스야..
1개월 전
익인3
가족여행 갔어도 나중에 친구랑 또 가면 되는거 아닌가? 왜 서운하지.. 다른친구랑 간거면 몰라도
1개월 전
글쓴이
가고싶엇던 곳을 처음 가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엇대 둘 다 해외여행 안가봤엇거든 근데 결국 내가 가봤으니 또 갈 수는 없을 것 같긴 한데ㅠ 다른 곳 가면 되는 거 아닌가 진짜ㅜㅜ
1개월 전
익인4
서운하긴 한디...어쩔수없지모..
1개월 전
익인5
다른 친구랑 간거는 서운한데 가족은 ㄴㄴ
1개월 전
익인6
22 구체적으로 몇년도에 가자 계획 짠거 아니면 ㄹㅇ 안서운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42 16:1731055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01 17:212027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432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37 20:55378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4 13:3311144 3
나 잘생긴 남자 필자인가봐.. 21:16 62 0
부평에서 옷 사는 대익 있어?2 21:16 18 0
진용진 채널 본다하면 좀 그래,??1 21:16 20 0
이성 사랑방 결혼식장에서 전애인 봤다1 21:16 47 0
나 옛날엔 놀이기구 같은거 잘 탔는데 지금은 못탐 21:16 21 0
이성 사랑방 남자익들아 7의여자가 인기가 많아??2 21:16 85 0
이성 사랑방 난 뭔가 남자들이 오바? 떠는게 좋음 21:16 60 0
날씨의아이 보고왔는데 은근히 대중픽이네 21:16 8 0
삿포로 갈건데 코트 하나만 챙길수있음3 21:15 12 0
자취하게돼서 전입신고한 익들아 너네 건보료같은거 내??9 21:15 19 0
와 나 연애상담해주는데 레전드 답답이 만남4 21:15 25 0
혹시 여기 신입들 있어?? 4 21:15 20 0
토익스피킹 준비해보려는데 해커스 사면 되나..? 21:15 10 0
옅은 회색,남색 어울리면 무슨 톤이야?2 21:15 14 0
어제부터 밖에서 아깽이가 삐약거리는데 21:15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까봐 무서워하던 사람이9 21:15 57 0
스위치온 취침 4시간전에 저녁 먹으라고 하잖아 일찍 자면 안되나? 21:15 8 0
푸룬주스 마시고 화장실 세번 다녀오니까1 21:1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하루아침에 카톡 말투 바뀌고 연락 텀 느려졌는데 뭘까…🥹 4 21:14 59 0
Flex~테무에서 쇼핑했는데 괜찮은지 봐주라 21:1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4 ~ 11/2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