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ㅠㅠ공백포함 448자


 
익인1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5 09.16 15:255841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122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6 09.16 22:5316209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3 09.16 21:1712288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5 09.16 22:5915403 1
이성 사랑방 자기가 까놓고 갑자기 내 인스스 꼬박꼬박 보네😇2 09.13 23:30 76 0
아이폰 고르기 힘들다4 09.13 23:30 78 0
남들한테 알리오올리오 못해주는 이유..10 09.13 23:30 593 0
나 롯리알바생인데 09.13 23:30 18 0
피지오겔 vs 에스트라 09.13 23:30 18 0
에어비앤비 예약해본사람 !!!2 09.13 23:30 25 0
5일간 폰 못쓰고 디지털 디톡스 하러 간다 09.13 23:30 52 0
아니 나 정말 오해받아서 억울해서 답답해 6 09.13 23:30 116 0
베테랑2 본사람 어땠어?2 09.13 23:30 131 0
퍼컬 진단 받았는데 광 없고 매트한게 어울린대1 09.13 23:30 21 0
익들은 직장동료가 이런말하면 어이털릴거같아?1 09.13 23:30 86 0
좋은 부모님들이 있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 09.13 23:29 22 0
다들 아이폰 사전예약 성공했니..?5 09.13 23:29 211 0
자기도 먼저 연락 안했으면서 연락 안 했다고 09.13 23:29 14 0
아 애니 요새 너무 재밌다 09.13 23:29 14 0
내가좋아하던 교수님이 별세하셨대 너무 충격이야 09.13 23:29 30 0
우리 고양이 생일이야 축하해줘10 09.13 23:28 58 0
울다가 셀카 찍는 아줌마는 뭐였을까.. 4 09.13 23:28 47 0
아이폰 14 프로 익들 이번에 폰 바꿔?16 09.13 23:28 228 0
쿠팡 어느페이지에서 광클해야해 ㅜㅜㅜ5 09.13 23:2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8 ~ 9/1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