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오늘 이겨서 이제 10인가??


 
무지1

1개월 전
무지2

1개월 전
무지3
응응
1개월 전
글쓴무지
다들 고마워!! 빨리 없애고 편하게 야구 보고 싶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2398 0
KIA준수야!!!! 15 11.02 17:014422 0
KIA 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02 18:314516 0
KIA 현종아?11 11.02 15:124863 0
KIA 앉아있는 거 보고 웃었네 진짜9 11.02 18:234831 0
마무리투수정해영 마지막아카수비최언준 11.02 17:44 103 0
라인업에 전상이 두명..? 3 11.02 17:30 336 0
상현이 사진5 11.02 17:27 445 1
상현이 몸푼대3 11.02 17:12 328 0
울엄마가 언준이 코시때 잘 쉬어서 잘하는거아니냐고 6 11.02 17:11 2015 0
오늘 배가 너무 불러요 11.02 17:11 46 0
언준아!!!!!!3 11.02 17:10 174 0
준수야!!!! 15 11.02 17:01 4422 0
준수 응원가 들으니 신난다 11.02 17:00 27 0
지민이가 그래도 공 쫙쫙 네모에 잘 넣어줌 11.02 16:57 65 0
아까 마운드 올라오는 준수 보니까1 11.02 16:56 158 0
국대 배터리가 기아라는 점이 사람 참 기분 좋게 한다1 11.02 16:56 100 0
지민아 잘했어 잘했어1 11.02 16:45 147 0
지민이 왤케 맘아프지6 11.02 16:43 353 0
투수 지민 포수 준수네…3 11.02 16:42 212 0
지민이야ㅜㅠㅜ 11.02 16:39 200 0
지민이 올라왔다7 11.02 16:31 522 0
드디어 준수 타바타 시작 11.02 16:19 94 0
6시 넘어서 주문한 내 텐텐은 언제올까..? 2 11.02 15:48 208 0
포수 준수다!!5 11.02 15:36 4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08 ~ 11/3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