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어느하나 e s t j 같지 않은데 혹여나 인프피 아닐까 재검사  재검사하는것도 우프피스러워


 
쑥1
우프피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쑥2
근데 이거 어디에 올라온거야ㅠㅠ? 멤버십에서 나만 못찾는거야?
10일 전
글쓴쑥
일정표에 뜸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은 티원 경기중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본 경기 뭐야? 29 09.15 21:402763 0
T1 구슼 예찬이 얘긴데 현소속팀에서 19 09.15 20:321837 0
T1하 진짜 안감 민무늬로 된 거 내주면 안되나11 09.15 16:46459 0
T15세트 킬스코어 말고 다안밀렸었자너?14 09.15 19:24781 0
T1쑥들아 나 뉴비인데 혹시 21 09.15 21:091146 0
유니폼 자켓 3 10:22 18 0
이상ㅎ님 리액션 편집본 올라왔당 10:22 9 1
상혁이가 너희 1년뒤에 뭐할지 궁금하대4 9:37 66 0
우리 이제 티원콘 없을까2 9:34 42 0
2024 월즈 이벤트 트레일러 내일 새벽 1시 공개 8:58 54 0
궁금해유3 8:11 67 0
민형이 가족분들한테 같이 투표해달라 했나봄3 7:38 134 0
상혁이 인터뷰 (Caps, Scout 선수 언급)6 1:46 267 0
안녕하세요 이 상 입니다1 0:37 93 0
유죄다5 0:26 476 1
안녕 이상이들아👋 7 0:10 210 0
민형이는 진짜 장발로 기르는거니3 0:06 155 0
5세트 난 우제가 요네 갱버텨준 시간에4 09.15 23:57 228 1
울팀감독이 꼬감이라서 선수들한테도 마음에 좀더 좋은 영향이 있나봐5 09.15 23:42 328 1
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 12 09.15 23:37 87 0
진짜 월즈가서 다행이다 09.15 23:19 51 0
추석연휴가 주말겹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기네 09.15 23:17 37 0
져지 로고에 써있는 글씨 멀까4 09.15 23:01 160 0
근데 우제 요즘 확큰게 느껴져서 언제 이리 컸다 싶다가도2 09.15 23:00 103 0
Ewc 너무 우리다 못해 증발하려는데 10 09.15 22:37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6 ~ 9/16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