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가 조을까?? 첫연애라서 감이 아예 안와


 
익인1
옷 신발
11일 전
글쓴이
남친이 패션에 관심도 많고 스타일이 확고해서 좀 조심스러워 취향이 아닐ㅋ가봐ㅜㅠㅠㅠ
11일 전
익인2
난 향수 받고 전동 면도기 사줬어 ㅎㅎ
11일 전
글쓴이
오 면도기 괜찮다 가격은 어느정도 햇어?
11일 전
익인2
한 20만원쯤 한것같아!
11일 전
글쓴이
헉 생각보다 비싸구나.. 오키 땡큐
11일 전
익인2
난 좀 비싼 모델 사줬던것같기도? 싼것도 많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36 2:363724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0 09.16 22:536351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5 09.16 22:5961121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929 13:0110513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28 13:106561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좀 집착하는 편인데 애착유형에 대해 얘기해봐두 될까 4 09.13 02:34 102 0
피부 백설공주같이 하얀거 이쁜지 모르겠음 09.13 02:34 90 0
국취제 취업에 얼마나 도움돼? 2 09.13 02:34 79 0
택배가 지금 며칠째 집화처리에서 움직이지를 않네…2 09.13 02:34 46 0
그냥 편하게 살고싶다 진심으로5 09.13 02:33 71 0
생리직전에 아랫배 나오는거 진짜 싫지 않니ㅋㅋ4 09.13 02:33 71 0
아이폰 12프로 쓰고있는데 이번에 바꿀까말까16 09.13 02:33 275 0
근데 요즘 학생들 반박을 잘 못하고 기분나쁜 티 내는거 심한거같음12 09.13 02:33 348 0
자라 버클 부츠 지금 사도 후회 안할까 09.13 02:33 19 0
나 무로맨틱인데 이거9 09.13 02:33 23 0
새벽인티 개꿀잼이네 09.13 02:32 29 0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올까17 09.13 02:32 45 0
이성 사랑방 남자 평균체중 말인데2 09.13 02:31 111 0
살뺄수록 얼굴은 더 이뻐지는거 같음??15 09.13 02:31 266 0
나 혹시 눈 높은편가틈? 09.13 02:31 49 0
여잔데 잘생긴 남자 봐도 도파민 안나옴 2 09.13 02:30 60 0
신라면은 09.13 02:30 27 0
ADHD 환자가 도박중독 관련 만화 봤는데 무섭다ㅠㅠ1 09.13 02:29 54 0
여자 이름 중성적인거 어때?11 09.13 02:29 69 0
진짜 생리하면 몸이 부어 배가나와 신기.. 09.13 02:2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52 ~ 9/17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