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이상한 거 보고 호기심에 사보고싶다 이런 글이 있다 치면
산다고도 안했는데 사지 말라고 말리고
이런걸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혼잣말 하거나
이런거 좀 사지 말라고 훈계하는 사람까지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