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57 09.15 19:0473881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81 09.15 17:4832505 0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151 0:262546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02 10:17202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4 09.15 17:4818971 0
스포츠브라 간만에 찼더니 숨이 안 쉬어짐 8:24 17 0
실시간 남산타워............!4 8:23 556 1
비염너무싫다 8:22 17 0
이 케이스들 ㅂㄹ야?3 8:22 182 0
비대칭 눈과 눈썹 어캐해결하지 9 8:22 196 0
편의점 알바생 교육 나오고 그만뒀는데 8:22 20 0
일본이 진짜 부러웠던것중에 하나가 목욕탕임 8:22 88 0
아 술마신후에 타이레놀 먹어도돼나...?6 8:21 90 0
아무리 렌즈 낀 모습이 안경 낀 것보다 괜찮아도6 8:20 82 0
킥보드로 퇴근하다 넘어졌는데 (ㅎㅇㅈㅇ, 피사진주의) 29 8:20 739 0
직장인 익들 부모님 추석 용돈 얼마 드릴거얌 ?29 8:20 478 0
영재학교 들어가는 게 더 어려워 설대 들어가는 게 더 어려워?3 8:20 44 0
김건희는 윤 임기끝나면 어쩌려고 저래? 8:20 81 0
진지하게 이런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벌어?11 8:19 386 0
시청각실 이라는 데가 학교 지?1 8:18 47 0
좌석 이러면 아무데나 앉으라는거지??2 8:18 183 0
떡 이렇게 개별포장 왔는데.. 이렇게 그냥 줄까..?44 8:18 1068 0
난 생일때 케이크 받는거 너무 별로인것같아5 8:17 144 0
근데 거기 큰 남자 과격하게 움직여도 안 금 가나4 8:17 54 0
사주에 배우자복이 없는 건 이거임23 8:17 8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02 ~ 9/16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