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갑자기 집 오니까 얼굴 넙데데해졌다 허리가 통나무다? 이런식으로 장난치길래 기분나빠서 너나 잘해 피부 거무튀튀한 게 > 이렇게 말하니까 부모한테 막말한다고 화냄... 본인이 먼저 막말해놓고 내로남불..


 
익인1
너나잘하라고 하니까 글치
장난으로 엄마는 피부가 많이 거무튀튀해진것같다 이랬는데 화내야 내로남불이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머리 떡 잘 지는 두피들아 너네 머리 매일 감아??10 10:18 89 0
보다나 판고데기 이거 일본에서 사용할수있어?2 10:18 23 0
12프로 쓰는익들 배터리성능 몇퍼야?2 10:18 11 0
근데 여자들 30대되면 남친 차종이 중요해져?19 10:18 59 0
그냥 졸부가 되고싶다3 10:17 14 0
핸드폰 언제부터 자기가 냈어??10 10:17 36 0
월급 500이면 자취안한다 쳤을때 다달이 얼마 저축해?5 10:17 18 0
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0 10:17 289 0
외모로 막말하는거 진짜 10:17 6 0
모낭염 어떻게 없앴어?1 10:16 9 0
점심에 뿌링클 vs 김피탕6 10:16 22 0
애들아 오늘 카페 사람 많을 것 같아?6 10:16 45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결혼생각 있는걸로 봐도되는건가3 10:16 53 0
아이폰 잘알 있어? 10월 되면 바로바로 받을 수 있나? 10:16 12 0
명절엔 아아 하나 들고 시장 가는 게 제 맛임 10:16 40 0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싶은데... 뭘해야돼? 학원? 인강? 흠4 10:15 10 0
수부지 넘 고민,,, 속건조 잡을라고 앰플 바르면 기름지지않아?1 10:15 8 0
오늘도 공휴일이야?2 10:15 15 0
루이까또즈 지갑 대학생,직장인들도 많이 들고 다녀?! 🤍 4 10:15 17 0
우리 남동생 경계선 지능인데1 10: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0 ~ 9/16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