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시술하기전에 살부터 빼는게 맞겟지ㅜ


 
익인1
응! 1,2키로만 빼도 차이나
1개월 전
익인2
그키면 많이다름
1개월 전
익인3
ㅇㅇ 40키로대면 1키로씩 다르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미드나 영화 많이 보면 영어 늘어? 1 11.02 21:58 13 0
충전기 케이블에 붙어 있는 모기는 어떻게 잡아야 되냐 1 11.02 21:57 16 0
이정도 반찬이면 밥 최대 몇 그릇 가능?17 11.02 21:57 149 0
와 라면짱 단종되고 나서 새로 나왔는데 맛있어!! 11.02 21:57 9 0
알바 뺄려고 카톡보내려는데 뭐라구 보내야될까 ㅜㅜㅜ 11.02 21:57 14 0
운동하고 땀한바가지 쏟은채로 바로 파마하러가는거 에바지1 11.02 21:57 11 0
엄마 집에 왔다가 다시 나가서 강아지 개뿍침 11.02 21:57 13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썸원 답변차이… ㅋㅋㅋㅋ40 7 11.02 21:57 235 0
회사 정규직이 계약직 or 인턴한테 대시하기도 함???4 11.02 21:56 42 0
내일이 단기 알바 마지막이다 1 11.02 21:56 11 0
한국 교회 개판임 가지마라1 11.02 21:56 27 0
사람만 만나고오면 우울해지는데 어째ㅜ 1 11.02 21:56 13 0
구남친 바람나고 새연애하면서 아 이 사람 아니어도 잘 살 수 있구나 느낀 이후로2 11.02 21:56 25 0
너네 밥 언제언제 먹어?1 11.02 21:55 34 0
나 여자랑 싸워서 져본적이 없는데6 11.02 21:55 79 0
헬스하고 커피 마시고 매직셋팅펌까지 했다2 11.02 21:55 20 0
벌크 다운이 쉬워 벌크업이 쉬워?2 11.02 21:55 12 0
청약 넣은 돈보다 기간이 더 중요해? 11.02 21:55 14 0
어른이란...4 11.02 21:54 89 0
다이어리쓰는익들아!!!내년꺼 준비햇니? 3 11.02 21:54 2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