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친구가 최근에 엄청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손절하고 나서 뭔가 나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게 많아졌는데 난 걔 얘기 하나하나 진지하게 들어주는데 걔는 내 얘기 진지하게 절대 안들어줌 .....ㅋㅋㅋ 원래는 별 생각 없긴했는데 요즘에 뭔가 좀 꽁기해지고.. 응 ..... 또 이러다 말겠지 ...? 그래서 먼가 진지한 얘기는 걔한테 안하고시픈 .. 그런 느낌이야


 
익인1
걔한테 넌 꿩대신 닭인듯
10일 전
글쓴이
ㅎㅠㅠㅜㅜ 진짜 그런걸깡...
10일 전
익인2
어우 들어주지마 좀 괘씸하다
10일 전
글쓴이
그래서 나도 요즘 잘 안들어ㅓ주긴하는데 문득!! 생각나는게 좀 ... 그렇ㅎ게 느껴지고 그르네 ㅠㅠ,,
10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터놓고 말했어 2번 말했더니 나아짐
10일 전
익인3
내가 사람이 아니라 리액션 기계가 된거같다.. 이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정보전달로 느껴진다 나를 궁금해해달라 하니까 친구도 충격받고 사과하더라고 나도 2년 참다가 말했는데 말하길 잘한거가타~~
10일 전
글쓴이
익인이 말 잘한다 ... 나도 꽁기함이 확신으로 화악! 들때 한번 말해볼게ㅠㅠㅠ 고마워!
10일 전
익인3
응응! 말 안하면 나처럼 2년간 앓을수 있어..🥹 그래도 친구가 소중하고 관계 유지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말했는데 잘한거같아! 쓰니 화이팅이야!!
10일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4 09.15 19:0479079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80 0:263367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56 10:177785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99 09.15 21:005989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2 09.15 22:297294 0
'준비생' 이거 은근 회피형 같음13 2:34 263 0
나 일본살아서 알고리즘에 일본계정 많이뜨는데 물장사계정뜨는거 진짜 가관임 ㅋㅋㅋ 2:34 88 0
내가 안좋아하는말 2:34 21 0
인스타에 애인의 지인까지 추천뜨는거 원래그런거야?? 2:34 15 0
동생 남친이랑 통화하는거 왜케 토나오지1 2:33 32 0
잘생긴 남자는 헬스장에 있다4 2:33 89 0
이 표현들 약간 일본식인가 5 2:32 39 0
익들아 추석 잘 보내1 2:32 31 0
익들은 얼굴 성격 다 잘맞고 취향인데 키 좀 작은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7 2:32 63 0
난 진짜 여자한테만 수요있음3 2:32 55 0
20대 중후반 시험준비로 말아먹기4 2:32 64 0
스스로에게 묻되 의심하지말자 2:32 29 0
N수해서 여기간 썸남 너네같음 만날 수 있어?19 2:32 277 0
모더니즘 이라고하면 3 2:32 31 0
대익인데 부모님한테 지대로 미운털 박혔나봄 ㅋ3 2:32 60 0
생리 끝물에 냄새 심해지는거 진짜 짜증난다..2 2:31 43 0
짜잔씨 같은 패션 좀 과한가…?13 2:31 234 0
뜨개질하고 실 욕심만 엄청늠 ㅋㅋㅋ4 2:30 27 0
친구 서울과기대 다닌다는데 전문대야?22 2:30 312 0
그놈의 명절...ㅜㅜㅜ원래도 자주 보는데 3일이나 왜 가는거지1 2:30 6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00 ~ 9/16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