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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신과샘이 나한테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그릇크기가 정해져있다고 말해주셨는데 그때는 내가 뭔가 분수에 맞지 않게 굴고있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서 진심으로 기분 나빴었거든(근데 이땐 좀 뭐든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긴햇슴..)  근데 지금 한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 나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는게 중요하고 그 템포에 맞게 살아가야 내가 살 수 있는것같아..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남..


 
익인1
맞아 그걸 문득 깨닫다니 대단하다 쓰니 앞으로도 무리하지 말구 우리 속도로 적당히 잘 살아보자잇 나두 그래볼게
10일 전
글쓴이
웅웅.. 잘살아보세이..
10일 전
익인2
ㅁㅈ 기분나쁘게만 볼게아니라 이뤄지지 못할 목표나 허황된 꿈 같은건 바로잡아주는게 맞긴하지 자기가 되고싶은 사람이랑 현실의 내가 갭이 너무 크면 정신병 오니까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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