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혹시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네이버도 찾아보고 있는데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50 11.02 16:1756896 1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403 11.02 17:214111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50 11.02 20:5528757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096 11.02 13:3329054 1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2353 0
친구 국숭세단 안가고 가천대 갔다는데 가능함??22 11.02 21:38 4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재밌게 잘하고 유머러스한 건 그냥 타고나야되냐 3 11.02 21:38 75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1 11.02 21:38 13 0
나만 살면서 헌팅포차 안 가봤나 7 11.02 21:37 33 0
연세우유 밤티라미수빵 11.02 21:37 24 0
아 씨 나 트위터에 남현하는사람 팔로우한적 없는데 자꾸 떠 …8 11.02 21:37 28 0
영화 스크림 본 적 있는 사람? 11.02 21:37 9 0
익들 알바 지금까지 총 몇번해봤어?6 11.02 21:37 17 0
본인이 돈 계산해서 정산하는 거 안 하려고 하는 거 뭔가 짜침.. 1 11.02 21:37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정리가 필요할거 같댔는데 11.02 21:36 32 0
헬트쌤 답장 개느리네1 11.02 21:36 47 0
잘 안 올라가는 지퍼에 양초를 칠한다 << 이거 아는 사람 있어??1 11.02 21:36 11 0
스벅 모바일상품권 친구한테 받았는데 1 11.02 21:36 77 0
질염 산부인과가면 검사뭐해?2 11.02 21:35 23 0
남익들 있으면 댓글 하나씩만 부탁해!!! 고민거리좀 털어놓으려고15 11.02 21:35 32 0
진지하게 데스노트 쓰는방법없음?5 11.02 21:35 63 0
와 나이 먹으니까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네..1 11.02 21:35 18 0
다들 치팅데이 하루동안 뭐 먹어?4 11.02 21:35 21 0
혹시 네일 하는 익있어..?7 11.02 21:35 74 0
결혼식 처음 가보는 학생인데!2 11.02 21:3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