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인데 조급하다는 글 보니까 이제 나도 조급해... 외모도 성격도 좋은 사람은 다 연애중이라 이제 못 만난다는 댓글이 엄청 많아서 큐ㅠㅠㅠㅠ 그게 현실이야....? 난 연애 한번밖에 안 해봤는데.. 4년 만나고 헤어지니까 나만 괜찮은 사람 곁에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해.. 혹시 28살 넘어서 괜찮은 남자 만난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