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나 친구가 가끔 이런저런 의견 구할때 예의상 
기분상하게는 안하려고 거짓말칠때 개많아
근데 어디가서 내가 그렇게 얘기해줬다고 그런얘기 많이 듣는다고 하고 다니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98 09.15 19:0483093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356 0:263960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84 10:1712754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45 09.15 21:0010000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5 09.15 22:299236 0
예뻐질 수 없다면 예뻐지려고 하는 것보다 개성 있게 꾸미는 게 낫겠지?5 3:12 48 0
내 블로그 영국이랑 캐나다에서도 봄 5 3:12 398 0
익들 왜 이 시간에 다 안 자? 뭐해?13 3:12 124 0
잘생기고 예쁜 여자랑 사귀고 싶음 3:11 35 0
자취생들아 밤에 잘때 창문 열어? 닫아?1 3:11 35 0
마른거 안 좋은 점 3:11 45 0
뭐야 이 남사친들 나한테 호감있는거 아..니ㅇ..ㅑ...?6 3:11 4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익들아 몇번 만나고 사겼어??22 3:11 185 0
전남친 카톡숫자떠있는거 싫댔는데 3:11 23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 캐묻는거 진짜 진심으로 싫어함9 3:11 212 0
아 망함 카톡 숨김친구4 3:11 66 0
회사 입사 경쟁률은 어디서 확인해??6 3:10 35 0
오늘 오신 애기어머니랑 애기들보고 많은생각이 들더라.. 5 3:10 153 1
멀뚱멀뚱 서있는거 어떻게 고쳐?3 3:09 98 0
가만히 있다가도 미주신경성실신 올 수도 있어?8 3:08 69 0
나 진짜 개찐따같다....1 3:08 61 0
밤낮 바뀐거 큰일났네 이제 지금 시간대에는 잠도 안옴3 3:08 58 0
나 금연 11일차 ㄹㅇ 고비야7 3:07 68 0
서울사람들 걸음빠른거 인구밀집도랑 상관이 있나?1 3:07 25 0
6시까지 공부해야되는데 커피 마실까 3:07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50 ~ 9/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