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너무 짜증나 나 학생인데 내가 뭐 먹고싶어서 시킬 때마다 어떻게 가족걸 다 사줌…애초에 엄빠는 배달음식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가족 것까지 사줘야한대 아니면 치사한 인간 만듬 
난 돈도 없는데; 뭐 하나 먹고싶어지면 대량지출할 각오해야함 진짜 짱난다


 
   
익인1
쫌 너무하시네 보통 부모님이 시켜주시는거 아니야?
10일 전
글쓴이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절대 안 시켜줘..ㅋㅋ
10일 전
익인2
같이살면 어쩔수없지 집주인 말을 따르도록
10일 전
글쓴이
그건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 집에 살 때 얘기지 학생인데 같이 살고 말고의 선택권이 나한테 없잖아;
10일 전
익인2
나갈때까지 말 듣고 살아야지
다를거 없는데

10일 전
글쓴이
다를게 왜 없음?주머니 돈 사정부터가 다른데
10일 전
익인2
직장인이라고 뭐 억만금버는게 아니고 직장인도 그거 부담스러워
나가서 먹어 그럼 너 혼자..

10일 전
글쓴이
2에게
아니 그니깐 직장인한테도 부담인데 학생한테 부담이 안되겠냐고;애초에 본문 내용이 그 말인데 요지 파악을 못하고 뭐라는거야 대체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부담이 되면 나가서 먹으라고
그게 그 집안 룰이라는거야
너는 그냥 너 고집땜에 상황이 그저 억울하겠지만 너가 학생인거랑 관계 없이 그게 맞는거라고

10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집안 룰이면 불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도 못하고 얘기도 못함?ㅋㅋ애초에 내가 이게 불만이라고 집을 뒤집어엎은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그렇게 살고있잖아
그리고 뭔 내 고집이야 당장 같이 사는 혈육도 불만인데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불만이라고 얘기할순있지
근데 억울할거도 아니고 학생이라고 예외해야한다는거도 아니란거란다 학생아

10일 전
글쓴이
2에게
내가 억울하다는데 너가 뭔데 그게 옳다 아니다를 따짐?
애초에 난 학생이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거랑 직장인이 같이 사는걸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는 것부터 너가 전혀 이해가 안 가고 가치관 다른 듯한데 굳이 가르치려하지말고 걍 갈 길 가~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남의말듣기싫으면 동생이랑 얘기하지 굳이 글올려놓고 동조안해주니까ㅋㅋㅋㅋ
억울한거에 옳고그름이 어딨니? 그냥 별같잖은거지..

10일 전
글쓴이
2에게
동생 아니고 언닌데?
동조 안해줄 수 있지 그래서 너랑 나랑 가치관부터가 틀린 것 같고 더 댓글로 얘기해봤자 의미없을 것 같으니 갈 길 가란거잖아
남의 감정에 너 감정은 틀렸어 그냥 말 들어 라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성인도 반감 들어요 언니^^
지가 먼저 대화가 좋게 흘러 갈 수 없도록 시작해놓고서 적반하장이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성인이란 사람이 이 정도도 모른다는 것부터가 너 말 듣기 더 싫고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짐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ㅋ 가족 다같이 먹자는데 난 꼭 혼자 "이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고싶어서 억울해 죽겠다는 너의 가치관 꼭 지키머 살길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가치관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2에게
옹옹 넌 좀 남의 말 비웃는거 고치고 살아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가 니 말 안들어준다도 요쟤퍠액도 못햬고 뭐햬는거얘~ 니걔먠댸~ 징징거려놓곤ㅋㅋㅋ어케안비웃니

10일 전
글쓴이
2에게
집안 룰이 부당하다고 느껴져서 올린 글인데 거기다 대고 집안 룰이니 따르도록.이러는 사람이랑 뭔 대화를 하겠냐는거잖아…진짜 왜 그러세여 언닠ㅋㅋ큐ㅠㅠ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가 짜증난다그랬지 부당하다그랬니ㅋㅋㅋ부당한것도 아냐 너 집도 아니잖아

10일 전
익인2
2에게
부모님이 배달시킬땐 너걸 안시켜줘? 뭐가부당해 대체 징징아

10일 전
글쓴이
2에게
근데 생각이 다르니 대화 그만하자는데도 이 시간에 고딩 하나 이겨보겠다고 아득바득 이 갈고 계속 댓글 다는거보니 언니가 성인으로 어떤 삶 살고 있을지는 대충 알겠네요..힘내십쇼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지한테도 적용되는말인줄은 아나ㅋㅋㅋㅋ하긴 생각하고 한건 아니겠지만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2에게
이젠 하다하다 짜증이랑 부당 같고 꼬투리 잡는거야?대다나 다 진짜..부당하다고 느꼈으니짜증이 난거야…이걸 하나하나 풀어써줘야한다니 언니 지능 괜찮아?
그리고 그 논리면 언니집도 아닌데 언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세여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데~부당하다 뭐다 느끼는건 내 자유임 이 꼰대야~

10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지능은 너가 모자라보여~ 내가 이래라저래라한게아니라 너희 부모님이 한 말을 다시 읊어준거야ㅋㅋ 수능은 조졌네~

10일 전
익인3
그럼 보통 부모님 카드로 다같이 시키지 않나..?
10일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배달음식 먹는거 제일 돈 아까워하는 분이라 뭐 생일 이런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안 시켜줘…그래서 내가 먹고싶은거 혼자라도 시켜먹으려면 치사하게 혼자 먹냐고 함
10일 전
익인3
몇 살이야?
10일 전
글쓴이
17살
10일 전
익인3
아님 시키기 전에 저 이거 시켜먹을건데 좀 드실래요하고 여쭤봐 아님 한입 조금 덜어드리거나
10일 전
글쓴이
3에게
그건 또 안돼…^^4인 가족이라 무조건 4개 시켜야함

10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돈은 주시는거야?

10일 전
글쓴이
3에게
용돈 주는데 교통비 제외하고 남는거 5만원?그쯤이라 걍 내가 뭐 먹고싶으면 그 달 용돈 다 털어서 가족 것까지 시켜줘야함

10일 전
익인4
같이사는거잖아 근데 난 저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싫으면 나가서 친구들이랑 먹고와
10일 전
글쓴이
내가 뭐 하나먹고싶을 때면 내 이주 용돈을 다 털어서 가족 것까지 사줘야하는데?
그리고 막상 시켜줘도 애초에 배달음식 안 좋아하는 분들이라 맛있게 먹지도 않아
부모님이랑 나랑 지갑 사정부터가 다른데 그래야한다고 해서 용돈 탈탈 털어서 막상 사주면 별로다 왜 먹냐 돈 아껴라 이러는데 짜증이 안 나겠음?

10일 전
익인4
나가서 니 친구들이랑 먹으라고 그닌깐
10일 전
익인4
너희 부모님은 그런 스타일인거지 지금 학생이라 같이 사는거면 뭐 어쩌겠어 나가서 혼자 먹던지 해..;
10일 전
글쓴이
나가면 어디 가는지 물어보는데 혼자 먹으러 간다면 또 뭐라 안할 분들이 아니라고요~
10일 전
익인4
ㅋㅋ 뭐 어쩌라는거..
10일 전
글쓴이
4에게
그니깐 방법이 없단거잖아 그래서 답답하다는거고

10일 전
글쓴이
먹고싶은걸 항상 친구랑 먹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 가끔 집에서 조용히 혼자 먹고싶은 날도 있는거자
10일 전
익인5
그런 집인걸 어쩜
10일 전
익인6
너무해.. 시켜먹지말라고 저러시는듯. 진짜 친구들하고 밖에서 사먹어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403 09.15 19:0483867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377 0:264078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92 10:1713835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59 09.15 21:0010900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7 09.15 22:299681 0
소개팅할 때 뭐 물어보지 보통..? 2:47 25 0
나는 사실 강아지를 막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든 3 2:47 26 0
친구ㅋㅋ 되게 모순적이다 인스타 거의 혐오수준으로 비하하는 친구 있거든?45 2:46 903 0
나 하관수술할까 고민 40 33 2:46 199 0
3시에 잘거임 2:46 19 0
간호학과가 전문직이기도 하고 그만뒀다가 다시 재취업하기고 쉽고20 2:46 104 0
익들아 케이스티파이 돈값 해?31 2:45 413 0
비둘기 예뻐하고 쓰다듬는 애인 vs 여사친과 우정여행 갔던 애인32 2:44 345 0
모태마름이 안 좋은 의외의 이유48 2:44 860 0
간호학과 보통 수능 등급 어느 정도여야 해??7 2:44 68 0
자랑인거 유추 가능하면 길티지않음? 2:44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서 걸리는 점이 없는데 안 끌리명 어떡해? 일단 만나봐??10 2:44 190 0
수원 비오는거야??1 2:44 25 0
난 나름 진하게 화장했다 생각하는데 기카로 찍으면 화장 다 날라가2 2:43 39 0
아메리카노 주문할때 샷 반만 해달라고 하는 거 진상인가..17 2:43 114 0
아 자기싫다 2:43 25 0
외국은 ㄹㅇ 언니누나형오빠 개념 없어??6 2:42 65 0
백수인데 낼 친척온다는데 어디로 가야하나9 2:42 23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 여신급이라는데 10 2:41 242 0
익명이라 하는 말인데 내 사촌동생 인생이 너무 부러워6 2:40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58 ~ 9/1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