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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7l
너무 짜증나 나 학생인데 내가 뭐 먹고싶어서 시킬 때마다 어떻게 가족걸 다 사줌…애초에 엄빠는 배달음식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가족 것까지 사줘야한대 아니면 치사한 인간 만듬 
난 돈도 없는데; 뭐 하나 먹고싶어지면 대량지출할 각오해야함 진짜 짱난다


 
   
익인1
쫌 너무하시네 보통 부모님이 시켜주시는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절대 안 시켜줘..ㅋㅋ
1개월 전
익인2
같이살면 어쩔수없지 집주인 말을 따르도록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 집에 살 때 얘기지 학생인데 같이 살고 말고의 선택권이 나한테 없잖아;
1개월 전
익인2
나갈때까지 말 듣고 살아야지
다를거 없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다를게 왜 없음?주머니 돈 사정부터가 다른데
1개월 전
익인2
직장인이라고 뭐 억만금버는게 아니고 직장인도 그거 부담스러워
나가서 먹어 그럼 너 혼자..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니 그니깐 직장인한테도 부담인데 학생한테 부담이 안되겠냐고;애초에 본문 내용이 그 말인데 요지 파악을 못하고 뭐라는거야 대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부담이 되면 나가서 먹으라고
그게 그 집안 룰이라는거야
너는 그냥 너 고집땜에 상황이 그저 억울하겠지만 너가 학생인거랑 관계 없이 그게 맞는거라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집안 룰이면 불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도 못하고 얘기도 못함?ㅋㅋ애초에 내가 이게 불만이라고 집을 뒤집어엎은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그렇게 살고있잖아
그리고 뭔 내 고집이야 당장 같이 사는 혈육도 불만인데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불만이라고 얘기할순있지
근데 억울할거도 아니고 학생이라고 예외해야한다는거도 아니란거란다 학생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내가 억울하다는데 너가 뭔데 그게 옳다 아니다를 따짐?
애초에 난 학생이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거랑 직장인이 같이 사는걸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는 것부터 너가 전혀 이해가 안 가고 가치관 다른 듯한데 굳이 가르치려하지말고 걍 갈 길 가~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남의말듣기싫으면 동생이랑 얘기하지 굳이 글올려놓고 동조안해주니까ㅋㅋㅋㅋ
억울한거에 옳고그름이 어딨니? 그냥 별같잖은거지..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동생 아니고 언닌데?
동조 안해줄 수 있지 그래서 너랑 나랑 가치관부터가 틀린 것 같고 더 댓글로 얘기해봤자 의미없을 것 같으니 갈 길 가란거잖아
남의 감정에 너 감정은 틀렸어 그냥 말 들어 라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성인도 반감 들어요 언니^^
지가 먼저 대화가 좋게 흘러 갈 수 없도록 시작해놓고서 적반하장이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성인이란 사람이 이 정도도 모른다는 것부터가 너 말 듣기 더 싫고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짐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ㅋ 가족 다같이 먹자는데 난 꼭 혼자 "이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고싶어서 억울해 죽겠다는 너의 가치관 꼭 지키머 살길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가치관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옹옹 넌 좀 남의 말 비웃는거 고치고 살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가 니 말 안들어준다도 요쟤퍠액도 못햬고 뭐햬는거얘~ 니걔먠댸~ 징징거려놓곤ㅋㅋㅋ어케안비웃니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집안 룰이 부당하다고 느껴져서 올린 글인데 거기다 대고 집안 룰이니 따르도록.이러는 사람이랑 뭔 대화를 하겠냐는거잖아…진짜 왜 그러세여 언닠ㅋㅋ큐ㅠ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가 짜증난다그랬지 부당하다그랬니ㅋㅋㅋ부당한것도 아냐 너 집도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2
2에게
부모님이 배달시킬땐 너걸 안시켜줘? 뭐가부당해 대체 징징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근데 생각이 다르니 대화 그만하자는데도 이 시간에 고딩 하나 이겨보겠다고 아득바득 이 갈고 계속 댓글 다는거보니 언니가 성인으로 어떤 삶 살고 있을지는 대충 알겠네요..힘내십쇼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지한테도 적용되는말인줄은 아나ㅋㅋㅋㅋ하긴 생각하고 한건 아니겠지만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이젠 하다하다 짜증이랑 부당 같고 꼬투리 잡는거야?대다나 다 진짜..부당하다고 느꼈으니짜증이 난거야…이걸 하나하나 풀어써줘야한다니 언니 지능 괜찮아?
그리고 그 논리면 언니집도 아닌데 언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세여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데~부당하다 뭐다 느끼는건 내 자유임 이 꼰대야~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지능은 너가 모자라보여~ 내가 이래라저래라한게아니라 너희 부모님이 한 말을 다시 읊어준거야ㅋㅋ 수능은 조졌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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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배달음식 먹는거 제일 돈 아까워하는 분이라 뭐 생일 이런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안 시켜줘…그래서 내가 먹고싶은거 혼자라도 시켜먹으려면 치사하게 혼자 먹냐고 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17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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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건 또 안돼…^^4인 가족이라 무조건 4개 시켜야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용돈 주는데 교통비 제외하고 남는거 5만원?그쯤이라 걍 내가 뭐 먹고싶으면 그 달 용돈 다 털어서 가족 것까지 시켜줘야함

1개월 전
익인4
같이사는거잖아 근데 난 저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싫으면 나가서 친구들이랑 먹고와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뭐 하나먹고싶을 때면 내 이주 용돈을 다 털어서 가족 것까지 사줘야하는데?
그리고 막상 시켜줘도 애초에 배달음식 안 좋아하는 분들이라 맛있게 먹지도 않아
부모님이랑 나랑 지갑 사정부터가 다른데 그래야한다고 해서 용돈 탈탈 털어서 막상 사주면 별로다 왜 먹냐 돈 아껴라 이러는데 짜증이 안 나겠음?

1개월 전
익인4
나가서 니 친구들이랑 먹으라고 그닌깐
1개월 전
익인4
너희 부모님은 그런 스타일인거지 지금 학생이라 같이 사는거면 뭐 어쩌겠어 나가서 혼자 먹던지 해..;
1개월 전
글쓴이
나가면 어디 가는지 물어보는데 혼자 먹으러 간다면 또 뭐라 안할 분들이 아니라고요~
1개월 전
익인4
ㅋㅋ 뭐 어쩌라는거..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그니깐 방법이 없단거잖아 그래서 답답하다는거고

1개월 전
글쓴이
먹고싶은걸 항상 친구랑 먹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 가끔 집에서 조용히 혼자 먹고싶은 날도 있는거자
1개월 전
익인5
그런 집인걸 어쩜
1개월 전
익인6
너무해.. 시켜먹지말라고 저러시는듯. 진짜 친구들하고 밖에서 사먹어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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