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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뻔뻔해지는듯
10일 전
글쓴이
그니깐 버스기사님이 내릴때 서있지말고 앉으라고 앉으라고 소리질러도 서있고 그러다 넘어지면 난리난리 칠꺼면서
10일 전
익인2
ㅇㅈ 지하철 제발. ..... 사람들 두 줄 서있는데 자기 혼자 띨롱~ 가운데 서서 세 줄 만들고 냅다 탐 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진짜 어르신같은 분들도 있는데
웬만하면 걍 노인네 소리가 절로나옴
10일 전
삭제된 댓글
(2024/9/06 13:18:1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버스를 안탈수도없고 엉엉이다 진짜
10일 전
익인4
못 배워서인게 맞는거 같아
10일 전
익인5
나 계단 내려가는데 할머니가 허리밀더라ㅋㅋㅋㅋㅋㅋ 넘어져도 나몰라라 했을듯
10일 전
글쓴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난 아까 버스 타는데 할매가 손가락 세워서 내 팔 꾸욱 누름 일부러 큰소리로 할머니 왜그러세요? 하니깐 내가뭘 ? 하고 마는데 하 진짜 노인 배려 공경 할수가없음
배울게 1도없음
10일 전
익인6
새치기 하면서 발 밟혔던 적도 있...
10일 전
익인6
고집만 남은 사람들 짱 많음...인정을 안하고 자기 멋대로만 하고
10일 전
글쓴이
으 진짜 싫어 ㅠㅠㅠㅠ
자기들 발 밟으면 아이고 나죽네 하면서 난리 칠꺼면서;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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