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그 사친이 과거에 서로 좋아한 적 있는 사이인 것 같음.. ㅋㅋ
카톡도 대충 봤는데 평균적으로 텀은 길긴 해 하루 넘어갈 때도 있고
사귀었던 사이도 아니니까 걍 친구로 봐야하나.. 근데 이게 맞나... 싶은 마음
하 이런 걸로 고민하는 내가 싫다


 
익인1
난 사친이랑 할 말 있거나 스토리 답장만 가끔 해서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톡 하는거 이해 안감
10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텀만 길뿐이지 어쨌든 대화가 계속 이어지더라고
10일 전
익인2
굳이 연락을 왜함..? 용건 있거나 그런 거 아니면
10일 전
익인3
용건없이 하루 넘기는 대화 하는것도 개빡치는데
과거에 좋아한...적...있는...?
한번 지적 했는데도 이해 못하고 계속하면 내기준 이별감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이번 달에만 상근이 벌써 4번째야 1 10:01 36 0
얼마전에 산부인과 진료 보는데 기분 더러웠음 10:01 54 0
아이폰 카메라 부분도 강화유리 붙여?2 10:01 17 0
혹시 빵집 명절에 사람 많아??2 10:00 28 0
장기도 갈아낄수 있으면 좋게따 하나를 80년동안 쓰면 기계도고장나것다1 10:00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허탈하긴하네 10:00 53 0
나 ㅅㅅ 하는데 도와줘2 10:00 49 0
아니 수요일까지 쉰다고…?20 10:00 982 0
아니 할머니가 나 담배피는거 겁나 통제해91 9:59 948 0
익들은 애인 꿈에 사친 나왓다하면 어때 3 9:59 17 0
세탁기 속옷 빨래 있잖아 9:59 16 0
우리동네 카페 위생 믿을만한 게16 9:58 718 0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하면 할머니한테 한소리 해도 되나..6 9:58 30 0
추석전에 상사가 일시켜서 나와서 일하는중임5 9:57 33 0
몇년전에 바람펴서 이혼해놓고 9:57 22 0
다회용 카메라는 몇번 쓰면 버려야 해?1 9:57 12 0
열등감때문에 히키코모리 되겠다 나보다 인생망한사람 없음16 9:57 107 0
선풍기 안틀어도 지금 서울 날씨 버틸만해?5 9:5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이 28 먹고도 찡찡대는 건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2 9:56 98 0
교사 vs 직업군인3 9:5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6 ~ 9/16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