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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l

20대 후반이고 이미 몇년전부터 인생네컷 같은 사진이든 뭐든 찍으면 나만 혼자 정수리 부분에 동그랗게 탈모처럼 보이게 찍히는거야 빛반사네 뭐네 하지만 남들은 안그렇고 나만 그래!!

단발 했을 때 말고는 머리 항상 거의 묶고 지내거든 그러다보니 가르마도 항상 똑같고

어때 보여..? 개스트레스 받음 진짜



 
익인1
가르마가 짧아서 그런 것 같오 숱 많은디
1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이 엄마랑 동생이랑 내가 숱많고 반곱슬이거든 근데 갑자기 몇년사이에 정수리에 저렇게돼서 개스트레스 받았는데.. 가르마가 짧다는게 먼말인지 모르겟는데 바꾸면 되는거지?? 아다행이다ㅜ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가르마 바꾸먄 돼!!
나도 저랬는데 가르마 바꾸니깐 괜찮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헐ㅜㅜㅜㅜ 가르마 안바꾸고 산지 n년인데.. 근데 머리 묶는데 가르마를 어떻게 바꾸지.. 일단해볼게 너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가르마 바꾸면 됨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나 탈모인줄 알고 엄청 구글링중이었어
1개월 전
익인4
ㄹㅇ 가르마바꾸셈
1개월 전
글쓴이
흑흑 다들 나의 구원자다 가르마 바꿀 생각 1도안함 다행이야ㅜㅜ
1개월 전
익인5
가르마 계속 유지하지말고 바꿔주면 돼 가르마로 계속 갈라져있어서 그만큼 모가 당겨지는? 부분들이 고정되다보니 괜히 비어보이는거ㅇㅇ 게다가 가르마부분은 다른 덮인 부분과는 다르게 자외선노출 그대로 되다보니 안 좋기도하고...문제없음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우와 정보 고마워... 난진짜 탈몬줄 알았어 진짜진짜 고마워 가르마를 한번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는김에 바꿔달라고 해봐야게따...
1개월 전
익인5
평소에도 집에선 가르마 완전 다르게 해두고 있는것도 좋아 난 매일 가르마 좌우로 왔다갔다 바꿔줌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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