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어떻게 130a/100 이
나오지??


 
익인1
a가 100/100 a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26 11.02 16:174846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81 11.02 17:2133928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94 11.02 20:5520168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0053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695 11.02 13:3320222 6
다이소 블루투스 마우스 비추... 11.02 21:24 16 0
배달일 하는 사람들 왤케 아무데서나 담배펴.. 11.02 21:24 27 0
주휴수당 1주 기준이 월요일~일요일이지? 11.02 21:24 14 0
유튜브 구독 정리 수동으로 해야겠지?1 11.02 21:24 14 0
요즘 남들 말 하나하나에2 11.02 21:23 27 0
이성 사랑방 안싸우면 불안해18 11.02 21:23 104 0
요즘 성범죄 신고 못하게 만드는 사회분위기네..5 11.02 21:23 40 0
3대 700이면 헬스인중 상위 몇퍼야?5 11.02 21:23 25 0
여자가 남자 번호따는 경우 있음??6 11.02 21:23 38 0
ㅎㅎ3 11.02 21:23 24 0
이거 떠보는거 맞지?5 11.02 21:22 36 0
머리 굴리고 재는거 남들 눈에 보인다는거 진짜야???3 11.02 21:22 53 0
이 문부츠 어때??4 11.02 21:22 36 0
가정집 ㅁㅋ는 충격적이네14 11.02 21:22 717 0
뭐지 알바 청소하다가 5만원 지폐 주웠는데9 11.02 21:22 28 0
가을 외투입고 패딩 입는 거 미련한 짓인가? 11.02 21:22 9 0
테무에서 쇼핑했는데 어때!?? Flex ! 댓글좀 주라 흑 5만원 줍는다 11.02 21:22 18 0
확실히 외모가 주는 힘이 있는듯 11.02 21:22 427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기본적인 것 좀 알려주라10 11.02 21:21 21 0
ㅇㅅㅇa ㅇㅁㅇ -_- 이런거 쓰는 사람 어때 8 11.02 21: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0:02 ~ 11/3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