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ㅋㅋ그냥 대전에서 간 모든곳의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었어 ..
성심당도 사람이 무지많아서 직원들이 다들 영혼없어보였는데 
중간에 노시환선수 유니폼 입은 직원분한테 무슨빵 어딨냐고 물어봣더니
갑자기 엄청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헉 했어


 
익인1
쓰니가 대전에서 좋은 기억 가져가서 다행이다!! 담에 또 놀러와!!☺️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66 11.03 22:5111314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23 11.03 23:1910573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42 11.03 23:39870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73 11.03 20:3929968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5686 0
다덜 혼자 카페 가면 뭐해...?13 10.31 18:27 325 0
건조기 안쓰는익들 있어?!3 10.31 18:27 37 0
쇼핑몰에서 "발주주문 후 취소 불가” 라고 기재되어있으면7 10.31 18:26 30 0
오늘의 저녁 피자5 10.31 18:26 146 0
남자들 원래 밥먹는 속도 안맞춰줌?3 10.31 18:26 91 0
알바 공고가 거의 매일 올라와있는데는 걸러야하지?2 10.31 18:26 40 0
낼 11월인데 숏패딩 입어도되나? 10.31 18:25 19 0
격주토요근무수당까지 포함해야 최저시급월급나오는거 현타오네ㅎ…… 10.31 18:25 15 0
후쿠오카 잘알 있닝 숙소 위치 좀 정해주라2 10.31 18:25 51 0
국취 해본익 있어? 8 10.31 18:25 37 0
와 애교살 화장 유무차이 개쩌는거였구나 10.31 18:25 33 0
커뮤에 사는 정병들은 뭔가 무서움2 10.31 18:25 23 0
자취하는 익들은 빨래 얼마주기로 해?9 10.31 18:25 44 0
남친 답장 1시간동안 없으면 다들어때8 10.31 18:25 48 0
어릴때 어떤 친구는 어떻게 저렇게 첨보는 취미를 접해서하는거지1 10.31 18:25 17 0
월세사는데 욕실세면대 손잡이 툭 하고 나가떨어짐 ㅜ 10.31 18:25 13 0
여자들은 왤케 한국이 위험하다는 식으로 얘기함?29 10.31 18:24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선폭풍이 생각보다 짧네 10.31 18:24 106 0
회사 보안컴인 사람들 인스타나 페북도 안들어가져? 8 10.31 18:24 68 0
인데놀 먹어본 익들있어?22 10.31 18:2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44 ~ 11/4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