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임에서 내가 좀 호감있어하는분이 있음

요즘 우리 모임사이에서 랜덤 스티커 뽑는거 유행중인데 어떤사람이 캐릭터 뽑은거보고 그분이 그거 좀 못생겼다 이러다가 내가 바로 다음에 뽑았거든?

근데 되게 귀엽게 생겨서 내가 오 얘 되게 예쁘게 생겼다라고 했는데 그분이 그거 ㅇㅇ(내이름)님 닮았어요 이럼

별거 아닐수 있는데 내가 이분한테 호감있어서 그런지 괜히 더 설레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이성 사랑방 누가 날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피곤할줄 몰랐어 5 11.02 22:43 141 0
얘들아 양념도 치킨도 없이 양념치킨 맛 내는 꿀팁 1 11.02 22:43 10 0
나 오늘 엄마가 생일선물 생각나는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해서 넘 충격먹었잖니1 11.02 22:43 14 0
아 버스 옆자리 할아버지 술 냄새가 ..너무난다 멀미나 11.02 22:43 9 0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윤호가 서민정쌤 좋아했었나??5 11.02 22:43 17 0
얘 나 좋아하는거 맞지? 5 11.02 22:43 53 0
여자만 있는 바에 가고싶은데 레즈바 가면 안되겠지?2 11.02 22:43 21 0
주변에 환승연애하는 남자 많아?1 11.02 22:42 26 0
나 어떡하니… 친구한테 누드 사진 잘못 보냈어.. 46 11.02 22:42 1939 0
불닭먹고십따 11.02 22:42 11 0
와 합주하는 거 진짜 너무 어렵다…2 11.02 22:42 17 0
estj istj들아 제일 잘 맞는 / 안 맞는 mbti 뭐야?16 11.02 22:42 59 0
이름 희귀하고 예쁜애들 부럽다16 11.02 22:42 392 0
위피로 동성친구 만들고 싶은데 어려울라나 11.02 22:42 13 0
여자 키170면 어떤 느낌이야?9 11.02 22:42 36 0
익들아 고등어 구이 최대 몇마리까지 먹을 수 있어?2 11.02 22:42 13 0
혹시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있니?? 도와줘ㅠㅠㅠ 7 11.02 22:42 34 0
밤에 트리트먼트로만 감고 담날 샴푸만 하고 헤어에센스 바르니까 머릿결 좋다 11.02 22:42 12 0
계약직 익들아 실업급여 관련해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4 11.02 22:41 17 0
이거 첨 먹어봐.. ㄹㅇ 뽀또 맛 남 ㅋㅋㅋ2 11.02 22:41 7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