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있다면 왜 그럴까


 
익인1
드랍할까봐
1개월 전
글쓴이
드랍할 수 업른 상황이라면
1개월 전
익인1
교수가 학생 눈치를 그것말고 볼 게 뭐거 있나. 딱히 못본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난 쇼핑몰 노은솔 둘다 이상한거 같음22 10.31 08:06 3349 1
혹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본 적 있는 사람?3 10.31 08:06 28 0
32살 남자랑 26살 여자 소개팅 어때?12 10.31 08:05 144 0
집에서 좋은냄새나게하는 꿀팁 알려줄사람 18 10.31 08:05 1214 1
백수 방구석 여포 너무 싫음 10.31 08:04 43 0
수능 딱 이 주일 남았네3 10.31 08:04 70 0
회사애서 들어야허는 교육을 집에서 들으래 10.31 08:04 23 0
나 27살 모쏠인데 정확히 이 수순으로 모쏠된 것 같음61 10.31 08:04 1808 2
와 과장님 정기포상금 받네 10.31 08:04 45 0
운전이 참 신기한게 10.31 08:02 107 0
지금 지하철에서 뚱뚱한 사람들 사이에서 찌부당하면서 가는 중.. 10.31 08:02 200 0
각막염 진단서도 결석 인정 해주실까??ㅠㅠ3 10.31 08:02 56 0
와 등에 담걸렸는데 어떡함 ㅠ5 10.31 08:02 37 0
그냥 평범한 남자애가 개예쁜 여친 사귀고있으면6 10.31 08:01 126 0
인테리어 공사 미치겠다... 10.31 08:01 24 0
슈링크+인모드fx 할까 인모드포마+fx할까1 10.31 08:01 54 0
갤러리 정리하다가 우리 고냥 완전 아기때 찾음 10 10.31 08:00 86 0
너네 잠옷 몇번 입고 갈아입어???9 10.31 08:00 119 0
사람들 생각보다 옷 두껍게 안입네 2 10.31 07:59 207 0
코인은 바로 현금화 가능이지??2 10.31 07: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8 ~ 11/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