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볼은 여드름 흉터… 이마랑 관자놀이는 좁쌀 파티……………..
중3 때까지만 해도 애기피부 듣고 살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피부 개망가짐 하….


 
익인1
이소티논 처방받아
1개월 전
글쓴이
ㅇㅎ키오키 피부과 가봐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estj istj들아 제일 잘 맞는 / 안 맞는 mbti 뭐야?16 11.02 22:42 59 0
이름 희귀하고 예쁜애들 부럽다16 11.02 22:42 392 0
위피로 동성친구 만들고 싶은데 어려울라나 11.02 22:42 13 0
여자 키170면 어떤 느낌이야?9 11.02 22:42 36 0
익들아 고등어 구이 최대 몇마리까지 먹을 수 있어?2 11.02 22:42 13 0
혹시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있니?? 도와줘ㅠㅠㅠ 7 11.02 22:42 34 0
밤에 트리트먼트로만 감고 담날 샴푸만 하고 헤어에센스 바르니까 머릿결 좋다 11.02 22:42 12 0
계약직 익들아 실업급여 관련해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4 11.02 22:41 17 0
이거 첨 먹어봐.. ㄹㅇ 뽀또 맛 남 ㅋㅋㅋ2 11.02 22:41 767 0
싫다...... 11.02 22:41 14 0
그 사람이랑 재회 가능할까?? 11.02 22:41 9 0
얘들아 나 지금 술먹고 밤감성에 취했는데 편의점에 이어펀 파니 ?1 11.02 22:41 16 0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2 11.02 22:41 18 0
모임 어플 하는 남자 어때?1 11.02 22:41 15 0
익들은 모병제 어떻게 생각해?7 11.02 22:41 12 0
Adhd 익들아 너네도 쓸데없는 소리 많이 내?1 11.02 22:41 17 0
윙크 하고 싶어서 매일 연습했더니 이제 한 쪽은 됨2 11.02 22:41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길가다 주변사람 평가하는 애인 6 11.02 22:41 48 0
10월 동안 샐러드 자주 먹고 배달음식 생선까스, 피자 한 번씩만 먹었는데.. 11.02 22:41 16 0
옛날에 재밌게 본 웹툰 있었는데 독자들한테 질려서 힘들었음 11.02 22:41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