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라ㅠㅠ


 
익인1
할 수는 있지...돈을 못 모을뿐
1개월 전
익인2
할수는 있지 대신 좋은 집 못가고(반지하나 교통 안 좋은 곳)저축도 못하지
1개월 전
익인3
저축은 쉽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4
돈 안모아도 돼면 완전 가능. 돈모아야돼면 빠듯하게 살아야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71 11.03 22:5130400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17 11.03 23:1938077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2 11.03 23:393316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05 11.03 20:3959255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5247 0
전쟁 직후 한국에다가 미래에 1인당 gdp 일본 역전했다고하면 10.31 00:47 56 0
만약 메두사면 거시기 왁싱 어떻게하지??2 10.31 00:47 25 0
트리플스타하니까 나도 내 전남친 생각남 10.31 00:46 222 0
서울 고시원 얼마 정도 생각하면 됨? 월세 기준5 10.31 00:46 53 0
이성 사랑방 말은 거는데 연락처 알려달란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뭘까??5 10.31 00:46 72 0
유튜버 좀 찾아줘 ㅠㅠㅠ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ㅓ..18 10.31 00:46 327 0
무궁화호 한칸에 나혼자만 있잖아? 10.31 00:46 7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이랑 사귀더니 아주 도배를 해놨네2 10.31 00:46 211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귀고 첫 여행 언제 갔어??10 10.31 00:46 257 0
돌겠다 다이어트중인데 라면 먹고싶어서 미치겠음6 10.31 00:46 43 0
남익인데 페미가 마냥 싫지않음5 10.31 00:46 114 0
우울증 나으면 기억력, 집중력도 돌아와? 10.31 00:46 20 0
가방 잘아는 익들아 도와줭 10 10.31 00:45 43 0
원래 부모는 자식이 죽으면 안 슬퍼해?4 10.31 00:45 44 0
옷 좀 안다하면 들어와바1 10.31 00:45 36 0
내 글만 따로 볼 순 없는 거야?4 10.31 00:45 20 0
고민(성고민X) 이번에 엄마랑 싸우면서 문득 느낀게 가스라이팅 진짜 심했었구나야 10.31 00:45 70 0
잠수 손절 당한 친구가 손절 인지 후 연락 하려고 하는데 대화해줘야해? 10.31 00:45 68 0
찰스엔터 짤 출처 너무 궁금해서 라방봤는데35 10.31 00:45 1166 0
생리통보다 배란통이 더 심한 사람....... 10.31 00:4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40 ~ 11/4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