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입에서 안 떨어지고 애인도 안 하는 중인데ㅜㅜ


 
익인1
일주일?
1개월 전
익인1
애인이 표현 많이해줘서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나옴
1개월 전
익인2
그라데이션처럼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개어색해서 서로 애정표현 없음 -> ♡를 쓸 정도의 경험치는 됨 -> 상대가 ♡ 쓰면 따라쓰는 눈치 겸비됨 -> 사랑해란 말에 놀라 자빠져 센스 있게 나도 사랑해♡란 말을 못 쓴 게 천추의 한 (지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패션 안경 끼는 익들아 안경 안 불편해?ㅠㅠ1 11.02 23:27 22 0
내 생일만 안챙긴 팀원들한테 서운하고 정 떨어지는거 정상이지?ㅎ9 11.02 23:27 109 0
부모님 안계신 중증 장애인은 어디로가?2 11.02 23:27 17 0
난 애기 못 기를 거 같아 11.02 23:27 12 0
무스탕에 츄리닝 바지 입는 거 이상해?? 2 11.02 23:27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제일 잘생겼네2 11.02 23:27 92 0
퀘벡 가본익들아 거기 한국인들 많아? 11.02 23:27 8 0
나 이상형 아예 없다가 생긴게 나폴리맛피아인데 이런 사람 어디서 찾냐8 11.02 23:27 45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많이 했는데1 11.02 23:27 105 0
치마 뒤에 올라가는거 개빡친다4 11.02 23:26 46 0
연말인데 대체 뭐했냐고1 11.02 23:26 49 0
영어 회화 공부하는 익들아 어떤거 보고 공부해? 11.02 23:26 12 0
이성 사랑방 이성모임을 조심해야허는 이유1 11.02 23:25 174 0
며칠사이에 옷에 100씀.. 11.02 23:25 25 0
고려대 나오면 웬만하면 대기업은 가나11 11.02 23:25 648 0
피부과 약손명가 이런데서 신분증 확인하나?? 11.02 23:25 17 0
어깨선 없는 옷을 뭐라고 해??? 11.02 23:25 17 0
30넘어도 부모님이랑 사는경우 많아..?26 11.02 23:25 46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잘해주다가 사라지면 미쳐? 5 11.02 23:24 87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면 사친한테 애인 생겼다고 말해? 3 11.02 23:24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