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자꾸 쿡쿡쿡쿡 찌르니까 그냥 나가서 차에 치여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1 11.02 16:176398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034 11.02 13:3338949 15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4 11.02 20:553652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780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91 11.02 23:288309 0
애들아 너네도 방마다 냄새 달라?4 11.02 23:59 23 0
물없는 뜨거운 땅에서도 잘만 사는 동물이나 식물 뭐뭐 있을까2 11.02 23:5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이번에 여자 중대장 사건보고 ''땡땡아... 여군들은 진짜 왜 다들 하자가 ..3 11.02 23:59 41 0
원룸 드럼세탁기 세제 뭐써?? 11.02 23:59 13 0
안으로 굽은 어깨는 운동 뭐해야해?4 11.02 23:59 92 0
경기대 사회복지 vs 천안권대학 물치 어디나 나을까??29 11.02 23:59 257 0
위로 받고 싶은데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답답하면 다들 어떻게 해? 나 정말 힘들어서 ..4 11.02 23:59 56 0
하 내일 티비에서 보고싶은거 두개 같은시간에 해.... 11.02 23:58 12 0
급여 얼른들어와라ㅜㅜ5일까지 14000원으로ㅠㅠ 11.02 23:58 15 0
요 팔레트 여쿨라한테 해당사항 없을까???5 11.02 23:58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의견좀주라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ㅈㅂㅈㅂ24 11.02 23:58 124 0
intp 랑 썸까지 가는게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겠어~ 했는데 힘드네... 22 11.02 23:58 171 0
40)눈바디 찍었는데 몇 키로같음? 21 11.02 23:58 489 0
지방이 안맞는 사람도 있지?7 11.02 23:58 202 0
맨날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울다가 잠...36 11.02 23:58 333 0
재수한 익들 너네 1년 차이 큰 거 같아? 3 11.02 23:57 34 0
이성 사랑방 실제로 잘난 사람이 자기 자랑 하면 별로야?5 11.02 23:57 54 0
20일 뒤에 11.02 23:57 16 0
이마트 배송기사님 미리 죄송합니다...ㅎ7 11.02 23:57 539 0
생리컵 뺄때 11.02 23: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