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플레이스테이션 1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3l
모두 유지를 사랑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트위터 어렵다... 15 18:39789 0
만화/애니하이큐 세이죠가 실톨 못이긴이유가 뭐라고생각해?7 13:32522 1
만화/애니애니 입문잔데.. 티빙, 넷플릭스 애니 추천해줘 5 22:2965 0
만화/애니요즘 애니 뭐봐? 4 21:5161 0
만화/애니진격거 보는 중인데 혹시 블러 아예 없는 ott 있어? 4 01.12 23:58216 0
드림 🏐 그런 댓망하고 싶다 13 09.16 10:36 89 0
나만 한 작품에 최애 두명씩 잡나봐ㅋㅋㅋ3 09.16 10:26 86 0
원피스 (ㅅㅍㅈㅇ) 09.16 09:23 52 0
일본 만화에서 오른쪽 왼쪽에 대한 의미가 따로 있어??3 09.16 05:32 222 0
게게는 진짜 실력이 없다3 09.16 05:19 176 0
드림 약?빻취로 안 그럴거 같은 애가 이라마치오 시키는게 보고 싶다 3 09.16 03:05 190 0
나 일코중이라 폰에 애니짤 절대 저장 안하는데 이건 저장함1 09.16 02:39 217 0
귀칼, 주술은 애니가 되게 잘만들어진 편이야?16 09.16 02:21 871 0
닝들 요즘 무슨 애니 덕질해?25 09.16 01:28 3804 0
웨이브나 티빙에서 볼 애니 추천해줄 사람🤗10 09.16 01:24 351 0
뮤ㅓ임 제발 누군지 아는 사람8 09.16 01:17 601 0
마파가 주술 완결까지 얼마나 열심히 힘들게 다듬어줄지 09.16 01:08 41 0
게게는 고죠한테 도대체 왜이러는거니? ㅅㅍㅈㅇ 09.16 01:05 100 0
최애 잡았는데 바뀌는경우 있지? 09.16 01:04 30 0
주술회전 이번화 도대체 뭐야? 09.16 01:01 74 0
괴8 피규어 룩업 이거 살4 09.16 00:59 172 0
짧고 굵게 추석동안만이라도 단댓 하고 싶다2 09.16 00:52 68 0
망상 긴토키랑 연애하고 히지카타랑 결혼하고픔 6 09.16 00:47 246 0
하이큐 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 초반에 엄청난 떡밥?같은게2 09.16 00:32 149 1
잡는 최애마다 다 죽네 아 09.15 23:4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