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뭔가,, 근력운동은 홈트로 어찌어찌 하는디 유산소가 생각보다 꾸준히 할 환경 갖추기가 어려워서ㅠ 헬스장 등록해서 저 두 개만 할까 하는디... 어뗘?


 
익인1
나 그렇게 하는데.. 아무도 신경안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54 0:26594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6 10:1729583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52 12:251511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497 13:049984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10 09.15 23:525207 0
옆광대 사각턱 목 짧은 사람들 무조건17 0:09 814 0
저녁에 에스프레소 4잔 홀짝거리다가 잠이안옴 0:09 15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여섯번은 놀다가 새벽에 집 들어가는 애인 어때11 0:09 106 0
만날사람은 어떻게든 만난다 는 운명론이야 결정론이야? 0:0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만나는거9 0:09 124 0
20대 중반인디 아직도 키크고 있는듯10 0:09 51 0
평소에 아빠한테 반말쓰는데 생신편지 쓸때 반말로 써야되나? 0:09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성형전하고 성형후하고 얼굴이 좀 많이 다른데3 0:08 120 0
다들 플러팅(?) 어떤 식으로 함??6 0:08 63 0
카톡에 추석 메세지보내면 귀여운게뜸 0:08 20 0
늙은 남자들 왜 젊은 여자 노리냐 진짜9 0:08 69 0
원징 1장이라는게 0:08 16 0
전애인과의 말투, 특정 단어, 장난 이런거 현애인이랑 그대로 하는 사람 있어? 0:08 24 0
엽떡에 우동사리 추가 할말13 0:08 96 0
과일 왕창 샀는데 오래 있다 먹으려면 냉동보관해도돼?3 0:07 51 0
이성 사랑방 8살 차이 프로포즈 양심 없니? 10 0:07 121 0
띄어쓰기 검사기 뭐가 제일 정확해??2 0:07 22 0
게임 하고 싶은데 머리는 쓰기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1 0:07 23 0
보고시퍼4 0:07 32 0
헐 오늘 월요일 근데 빨간날4 0:0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0 ~ 9/16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