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걍 손에바르기에 최고인 핸드크림 추천좀해줘
면연력약해지니까 손에 피부껍질다벗겨지고 피나고
너무아프네 ㅠㅠ 성분최고인 핸크!!!추천마구해줘


 
익인1
나 그냥 바세린 에서 나온 핑크색 통 쓰는데 좋음 수시로 바르기엔 쏙 스며서
10일 전
익인1
나 알바할때 쓰던거 그대로 똑같이 씀 ㅋㅋ 가격대비 너무 만족해
10일 전
익인2
카밀?
10일 전
익인3
나 거의 악어피부마냥 다 텄던거 뉴트로지나 쓰고 3일만에 나음 성분....... 은 사실 잘 모르겠네 손에 바르는거라 성분까진 안 봤어
10일 전
익인3
이건데 ㅍ하필 품절이네ㅠㅠ 근데 진짜 꾸덕함 거의 버터 바르는 느낌임
10일 전
글쓴이
고마브
9일 전
익인4
제로이드 로션 피부과에서도 이거 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2 09.15 19:047814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53 0:263231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51 10:176720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92 09.15 21:005037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2 09.15 22:296908 0
체중계 올라가는 위치에따라서 거의 1키로차이남.. 11:22 13 0
아이폰16 쿠팡 사전예약 빡셌던거야?1 11:22 32 0
아침을 사과+땅콩버터로 바꿨거든 11:21 16 0
티니핑 잘 아는 익들? 질문 있음... 티니핑을 5마리 이상씩 들고다닐수 있는거야?..1 11:21 9 0
강아지 동물병원 차타고 40분거리 올거같아..? 7 11:21 17 0
테런 오랜만에 설치중인데 11:21 11 0
번장 개싫다 사고 싶다고 할 땐 답장 빠르더니 물건 받으니까 4 11:21 14 0
익들아 이거 부모님이 나 싫어하는 거지??5 11:21 18 0
왜 10월에도 안시원해질것 같냐ㅋㅋㅋ4 11:20 23 0
편의점 알바 하는익들아 너네도 씨씨티비로 감시?해? 3 11:20 15 0
나 이번달 흰쌀밥 먹은 적 없음1 11:20 12 0
제발 아침밥 골라줘 제발1 11:20 13 0
나이들면 자꾸 소리를내나?그냥 숨소리라던지.. 2 11:20 35 0
취업x 연애x 추석 힘드넹 11:20 32 0
시골왔는데 강아지있음3 11:20 316 0
프사 자주 바꾸는거 별로임? 11:20 21 0
눈동자 약간 삼백안인데 화장 안하고 렌즈만 껴도 인상 확 달라지는듯 ㅋㅋㅋ ㅠㅠㅠ1 11:20 10 0
이성 사랑방 활발한 성격이고 이쁘장한 27살이 연애 별로 안해본거 본적 있어?6 11:20 154 0
이성 사랑방 촑글 컴플렉스 건드리는 건 아니지... 11:19 33 0
내 몸 개신기한 거(더러운 얘기 주의) 11:1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48 ~ 9/16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