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도 40권 가까이 처분하는데 버리긴 아까워서 만원에 올렸더니 채팅으로 그냥 주시면 안되냐고 해서 그냥 드리긴했음.
근데 그 다음부터 다들 깎아달라하네.
나도 기분이 점점 나빠지는데 말하는사람마다 깎아달라하면 다 깎아주고 있음.쓰고보니 내가 바보네.ㅋㅋ
그래도 제일 기억나는건..
20짜리 한번 쓰고 12에 올렸는데 판매가 1.3억부터인
테슬라 타고 와서 현장에서 만원 깎아달래던 사람
아 진짜 미웠닼ㅋㅋㅋㅋ
현장 네고가 더 예의 없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