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22 0:265635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80 10:1727068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28 12:251253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101 13:047359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88 09.15 23:523042 0
중국이랑 대만중에 여자혼자 가기좋은 나라추천좀 ㅠㅠ6 5:12 62 0
전남친의 전여친이랑 취향이 진짜 영혼의 쌍둥이야 ... 5:12 43 0
작은회사야 회사 나갈 때 5:11 26 0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꾸고 싶다... 5:10 44 0
클렌징오일로 피지 뽑아내려면 5:10 45 0
생리 시작했는데 피임약 먹으면 1 5:09 59 0
안자는 익들 뭐해?10 5:09 150 0
화장실가고싶어서 중간에 자다 일어나는거 젤시룸1 5:09 51 0
생리통 살ㄹ려주1 5:09 29 0
새벽1시에 야식 먹은 죄로 방금 누웠다.....1 5:08 39 0
컵라면 찬물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나??2 5:06 41 0
처피뱅 하고싶다 5:05 21 0
비가 진짜 미처럼 옴4 5:04 96 0
이성 사랑방 질투유발 같이 안 느껴지지? 18 5:02 202 0
알뜰폰 모요 잘아는사람 ㅠ2 5:02 47 0
전세사기가 보증금 돌려받을때 집주인이 돈없다 하면 그게 전세사기자나 근데8 5:02 98 0
고졸익.. 학력관해서 고민인데 골라주라13 5:01 96 0
서울공화국 이제 이해함 내가 그런 사람이었어 1 5:01 40 0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 나는데 경찰 신고해도 돼?6 5:01 272 0
여친있는 애가 내 스토리에 좋아요..11 5:0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24 ~ 9/16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