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원서읽기 해보는중인데
진짜 사람한테 물어봐야할만한것도 설명해줌....
내가 뭘 모르는건지 알고 대답해주는 느낌
원서읽는거 취미였는데 챗지피티 없을땐 그냥 파파고에 돌린 번역문장보고 아 그런가보다... 이렇게만 받아들여야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