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10kg소모하는 대신 키1cm 크는거지

그럼 살 찌워서 40kg으로 4cm만 크고싶다

딱 170맞추게



 
익인1
천잰데 난 여기서 10키로 빼면 166에 49라는 꿈의 피지컬인데
10일 전
익인2
헉 그럼 나도 30kg 빼서 3cm 크고 170 53 할래.................................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14 0:264724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30 10:1719112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00 09.15 21:0015321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62 12:255754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8 09.15 22:2912002 0
무도 원시시대 옷입고 돌아다니는거 보는데 ㅋㅋㅋㅋ 12:41 7 0
할머니가 콩송편은 안해2 12:40 18 0
카톡 알림으로 떠있는거 싫다던 전남친12 12:40 39 0
자꾸 해주세요 해주세요 12:40 16 0
시험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졸업해야하는데 28살 졸업예정... 12:40 38 0
이성 사랑방 신뢰가 깨지면3 12:40 62 0
취업 자신 없으면 무조건 보건이다70 12:40 636 0
망고큐브 아이스티 어떻게 먹는거야..?1 12:39 28 0
아니 교수도 챗지피티 써서 강의자료 만드넼ㅋㅋㅋㅋㅋㅋㅋ 12:39 10 0
이 신발 뭔지아는 사람?4 12:39 60 0
와... 고속버스에서 서브웨이 먹는다4 12:39 26 0
어색한 친구랑 술 마시면 12:38 10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자마자 사장이 일 엄청 시켜2 12:38 16 0
지금 장마랑 태풍기간 끝났어?? 12:37 11 0
사회에서 친해진 사람이 카톡하는거 싫어한다 하면 5 12:37 44 0
오늘 알바가는̊̈ 익들은.........12 12:37 157 0
혹시 기독교랑 신천지 거르는 질문알아?28 12:36 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 생각중~ 에 대한 센스있는 17 12:36 143 0
계속 안나가도 외롭지 않다면 커뮤나 sns활발하다는데1 12:36 20 0
학창시절에 전따당하면 사회생활하기힘든거지? 3 12:3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3:56 ~ 9/16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