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광나는 것 바르면 내자신이 부담스러워 너무.. 😞


 
익인1
롬앤
10일 전
글쓴이
고마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14 0:264724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30 10:1719112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00 09.15 21:0015321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62 12:255754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8 09.15 22:2912002 0
어디안가는익들 오늘 머할거야?7 12:54 37 0
아이폰 kt로 사전예약해본 익 있어?? 12:54 18 0
돈 많이벌수있는 알바뭐있어?16 12:54 153 0
인티 알림 안 읽고 다 없애는거 어떻게 해? ㅠ5 12:54 13 0
아이클라우드에만 저장되고 폰에는 저장안되게 하는법 있어?1 12:53 1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잘 아는 둥이들49 12:53 115 0
너네는 말 없고 혼자만 다니는사람 보면 불쌍해보여?16 12:52 144 0
이성 사랑방 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20 12:52 2363 0
상해여행왔는데 태풍때문에 강제 호캉스 …^^5 12:52 153 0
왤케 답정너가 많냐1 12:52 22 0
나한테 어울리는 바지 찾기 짱힘들다1 12:52 12 0
얘들아 연휴 전에 미리 예약하면 12:52 23 0
명절되면 살ㅇ 사건 왜 많은지 이해감12 12:52 907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런 사람이랑 결혼 진행 가능해??4 12:52 115 0
트위터 하는 익들아 신규계정 돈내고 써야됨? 12:5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보고싶다는 말을 읽씹하니2 12:52 114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 이상해라고 올린 쓰니인데..뭔가 쌓였는데 입다무는 둥이있어?1 12:52 40 0
인스티즈 이놈들아 광고 개놀랬잖아2 12:52 35 0
몽골에 들고 갈 백인데 너무 여름 재질 같아? 12:51 17 0
나 밤눈 진짜 어둡다는거 어제 느낌 12: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3:56 ~ 9/16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