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친구들 소비습관 너무 에바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할지두... 1개월 전
	익인2 헐 부모님이 들으면 억장 와르르 1개월 전
	익인3 하.. 철 제대로 안 들었구나 1개월 전
	익인4 대체 뭘 하면 300을 다쓰고 청약에 손을대지 1개월 전 글쓴이 옷같은걸로 탕진하는.. 1개월 전
	익인5 신기하다 집에 돈이 많나봄 믿는 구석이 있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ㅠㅠ 1개월 전 익인5 300 아예 다 쓴대? 저금도 안하고? 1개월 전 글쓴이 같이 놀러다닐때보면 300도 모자랄판이야 1개월 전
	익인6 본인 인생이지 뭐 1개월 전
	익인7 그런 거 보면 걱정돼?? 1개월 전 글쓴이 걱정되지.. 우린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8 믿는 구석이 잇는가베 1개월 전
	익인9 나도 청약 든 거 취소해서 쓴 적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우울증심햇을 때 ㄹㅇ 아무것도 안 하고 그거 홀랑 다씀 에휴 한심한 과거의 나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이제 안그러면 된거여!!💗 1개월 전 익인34 이건 괜찮아 그 돈 쓰는 걸로 나아질 수 있었으니까!!! 근데 쓰니 친구들은 벌만큼 버는데도 낭비가 심해서 문제인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10 아 청약은 ㄹㅇ 아깝네 1개월 전
	익인11 나도 스무살때 청약 해지했는데 집 나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다시 들었음 1개월 전
	익인12 미쳤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어찌보면 부럽다.. 기댈곳이 있어서 저런거 아닐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8 성차별 신고! 1개월 전 익인15 ?? 그냥 밈으로 쓴 거 잖아.. 1개월 전 익인18 ..? 대체 무슨밈??? 1개월 전 익인15 요즘 다 그렇게 산다~ 밈 있음 찾아보셈 1개월 전 익인25 이런 성차별적인 발언이 밈이라면 밈을 적재적소에 잘못쓰는듯~ 1개월 전 익인15 그렇게 들릴 수도 있으니깐 지울게 1개월 전 익인19 이건 아니지 1개월 전 글쓴이 마 1개월 전
	익인16 난 진짜 저런사람들 신기해 내 입장에선 어떻게 저렇게 막장으로 살지? 이런 느낌이라 1개월 전
	익인17 와 부모님이 들어준거면 횟수랑 금액 무조건 채울텐데 그걸 해지하네 1개월 전
	익인20 왕… 내 기준 정말 이해 불가능… 난 돈 모으는 재미에 사는데ㅜㅜ 1개월 전 익인20 청약도 엄마가 나 중딩 때 들어준거 12년 넘게 유지중!! 1개월 전
	익인21 어휴..부모님이 하신건 건들지말았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난 10대 후반돼서야 엄마가 들어줬는데 내 친구는 심지어 꽤나 오래된 것 같아서 개아까웠음.. 1개월 전
	익인18 몇살인데??? 와 ㄹㅇ 30대 중반만되어도 후회할거 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20대후반이얌 1개월 전 익인18 헐랭 내또랜데 왜 그렇게 살지 1개월 전
	익인22 청약은 개아깝네............... 내친구들이랑 나는 엄마아빠 용돈드리고 남는걸로 저축없이 탕진하다가 40대쯤에 단체 자살.. 염불외는중~,, 1개월 전 글쓴이 이잉? 그런말 하지망… 1개월 전
	익인23 헉 청약은 진짜 아깝다 1개월 전
	익인24 뭐하는데 300이나 쓴대... 1개월 전
	익인26 헐 난 30만원씩 용돈 드렸는데 1개월 전
	익인27 알아서할듯 1개월 전
	익인28 한심 1개월 전
	익인29 근데 다 믿는 구석이 있어 저러는거 1개월 전 익인29 진짜 남 걱정 하는 거 아니더라.. 나나 잘 살아야지...^^ㅜ... 나도 맨날 찡찡거리던 애 생활비,통신 다 부모가 대주고..결혼도 잘 했더라 1개월 전 익인30 이건 맞음.. 청약해지한거 자체로는 억장와르르지만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맞아.. 내 코가 석자긴하지ㅠㅠ 나나 잘해야겠다.. 그치만 친구보면 맨날 걱정되긴해… 1개월 전
	익인31 근데 그런애들보면 집이 좀 살아 그래서 가능한.. 부모님이 해줄수있는 재력이 되거든 1개월 전 익인32 222... 1개월 전
	익인33 청약해지 빼고 난데 난 애초에 부모님이 돈을 또 따로 주셔서 그거 적금함 월급받은건 다 씀 여행도 자주 다님 1개월 전 익인33 달에 150 75씩 나눠서 줘서 그거 적금해 1개월 전
	익인35 믿는 구석 있어도 소비습관 잘못들이면 한순간임 1개월 전
	익인36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진짜 심각한 상황이면 그런 거 얘기도 안 했을 걸...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거야 괜히 걱정하지마 ㅋㅋㅋ 걔네는 걱정 받는 걸 즐기는 거임 1개월 전
	익인37 나듀 진짜 청약 해지할까 수십번 고민함 ㅋㅋㅋ ㅠㅠ 결귝은 안하고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쉬는중 1개월 전 글쓴이 잘했어..! 청약해지는 하면 진짜 후회될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38 내 친구도 옷 사고 술 마신다고 카뱅 비상금 대출 받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 전부 믿는 구석 있는건 아닐껄~ 집안 그냥 평범한데도 소비습관 박살나서 그러는애들 있음 1개월 전
	익인39 내 아는 동생도 그러던데 월급 280받아서 저금한다는 돈이 20~30정도고 청약 몰래 깼고 부모님이 들어줬던 보험들 다 깨고 어느정도 돌려받은 돈으로 여행가고 이젠 실손보험도 돈아깝다고 해지했어 1개월 전 익인39 댓글보면 이런 애들은 부모님이 재력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오히려 집에 여유없는 애들이 더 그럼 어릴때 마음대로 돈을 못쓰니까 커서 자기돈이라고 마음대로 쓰는 사람들 진짜 많아 1개월 전 익인51 미친 하다하다 실손을 해지하네 진짜 징하다 그 친구는 1개월 전
	익인40 친구들일인데 뭐 부모님이 청약해줄정도며 돈부족한 애들은 아닌갑지 1개월 전
	익인41 얼마나 집안이 대단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집도 여유로운 편이지만 내 동생이 저러면 진짜 복장 터질듯.. 경제관념이 없네 1개월 전
	익인42 애초에 부모님이 청약해주셨던거면.. 넉넉한가보지ㅠ 생각보다 잘 살거나 부모님이 도와주는 집 많더라 1개월 전
	익인43 나한테 밑도끝도 없이 손벌리는거 아니면 친구들이 어떻게 살든 사실 노상관인데 20대 후반이어도 늦은건 아니긴해ㅋㅋ 기대수명이 너무 길잖아..ㅋㅋ 나는 30대 초반인데 최근에 금융투자 배워서 시작했더니 회사 50대 동료 분들이 아니 벌써 그 나이에 그걸 고민하고 시작하냐고..기특하다고...본인들 이 나이엔 맨날 술 사마실 생각만 했다고...ㅋㅋㅋ 아니 시대가 다르잖아요 슨배림들.. 나두 제대로 된 적금은 29살에 시작함. 꼰대 발언일 수 있는데 20대면 뭐 한창임. 본인들 돈으로 쓰고 놀고 즐기겠다는데 뭐ㅋㅋ 1개월 전
	익인44 어린것도 아닌데 돈 개념이 진짜 없네.... 1개월 전
	익인45 이야… 1개월 전
	익인46 내 친구도 대학생때부터 신용카드 만들어서 미래의 나한테 맡긴다면서 돈쓰고 돈 갚는날에 만원 이만원 모자라서 돈 빌리고 술마시는데 돈 모자르다고 카카오 소액대출 하는거 보면서 30대 되기 전에 얘랑 손절해야 나중에 돈 떼먹힐일 없겠다 싶었음.. 1개월 전
	익인47 허억.. 난 보이스피싱땜에 청약해제했었는뎈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헉.. 괜찮아..? 1개월 전 익인47 넵..! 그돈 주진 않고 해제만해가지고 아빠 줬엌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구래도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48 청약은 에반데 1개월 전
	익인49 그냥 맘껏쓰라해 후회할 날이 언젠간 옴 1개월 전
	익인50 솔직히 걍 세상물정 모르고 철없어 보이인다.. 1개월 전
	익인51 월급 다 쓰는건 그렇다 쳐도 청약해지 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1개월 전
	익인52 우리 언닌줄 ㅋㅋㅋ 청약 다 엄마가 넣어준 건데 지 돈인데 뭔 상관이냐며... 그게 니 돈이니..... 1개월 전
	익인53 적금 깨는 것까진 뭐 그럴수 있어도 청약은 엥간하면 건드리지 말라고 하던데.. 어느정도길래 싶었는데 좀 많이 그렇긴하다 1개월 전
	익인54 아이고 청약은 좀 아깝다... 본인 인생이니 알아서 하겠다만... 1개월 전
	익인55 얼마나 잘사는 애들인데? 근데 한심하긴 함 자기가 500 벌어서 500쓰면 모르겠는데 대출받거나 마통쓰거나 청약통장 해지해가면서 먹고 입는데 소비 하는건 한심ㅋㅋㅋ 1개월 전
	익인56 애초에 300씩 옷 사면 나중에 집에 둘 공간이 없어서 어디 놓지도 못하는데 잘사는 집일듯.. 외동에 방이 넉넉한가 나는 예쁜 옷 있어도 둘 곳이 없어서 신중을 기함 돈이 문제가 아님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옷만 사는게 아니라 여행이라던지.. 차량유지라던지 그런거지 뭐 1개월 전
	익인58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모아두셔서 천만원된 주택청약 집 어려울때 깨서드림... 좋게 썼는데도 지금도 아까운데 그걸 그렇게 홀랑 쓸수있구나 부럽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9 다 믿는구석 있는사람들... 그런애들 계속 자기 가꾸면서 좋은남편감이랑 결혼해서 잘사는경우 많이봄 1개월 전
	익인60 와 미래가 너무 불쌍하다 1개월 전
	익인61 댓글 핀트 진짜... 1개월 전 익인62 22 답답허다 1개월 전 익인64 ㄹㅇ 개답답 소비습관 지적하는 글이고 집 잘산다고는 적혀있지도 않는데 지들끼리 잘 살면 괜찮다 어쩌고저쩌고.. 부자선망 무슨일이냐 진짜 ㅋㅋ 어휴 1개월 전 익인70 ㅇㅈ 금수저, 부자 선망.. 친구 집안 밝히지도 않았는데 자기들끼리 부유한 집안이라고 단정짓고 쓰니가 걱정하지 말라고 비꼬는 댓글 왜 이렇게 많아ㅋㅋ 좀 모자라보이고 없어보임. 이러니 돈 없는 사람들도 명품 사지ㅋㅋ 1개월 전 익인61 와중에 저런 애들이 남자랑 결혼 잘하고 돈 모으는 애들이 궁상맞게 살더라~ 이런 댓글은 진짜 뭐냐 ㅋㅋㅋㅋㅋ 인생의 목표가 남자인가 1개월 전 익인64 찔려서 발작하는듯 팩트는 남자랑 결혼 잘해봤자 그 재산이 본인것으로 돌아오지도 않음.. 한심 부자들이 왜 부잔데 악착같이 돈 안뺏기려 하지 1개월 전
	익인63 나 대학생때 알바로 200씩벌어서 저축하나도안하고 다쓰면서 한달살이했는데 개후회하고있으 1개월 전
	익인65 20대 후반에 취업해서 모은 돈으로 자산 불려나가야 하는데... 20대야 버는 돈 차이 100-150정도 나니까 다 거기서 거기인 자산규모겠지만 30대 중후반에 어떻게 투자했냐에 따라 자산 규모가 달라진다더라고 1개월 전
	익인66 친구인데 걍 냅둬 쓰니한테 돈 빌린다는거 아니면,, 1개월 전
	익인67 헐 1개월 전
	익인68 대체 뭐에 쓰는거지 1개월 전
	익인69 뭐 20초중반이면 아직 어리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20대 후반되면 슬슬 걱정될 거 같은데 모아둔 돈 한 푼도 없으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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