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부자집은 다르긴 다르구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0 11.02 16:177282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698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507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3 11.02 23:2816723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52 0
나 취업한지 한달됐는데 11.02 23:38 24 0
지역 멀면 대학 졸업하고 멀어지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 11.02 23:38 10 0
나 언제 연애할까 11.02 23:38 11 0
헐 강남역 역주행 사고 진짜지? 11.02 23:38 33 0
애인이 전쟁나면 여자들도 뭐 통신병으로 전장에 투입시켜야한다는거 정떨어져?7 11.02 23:38 56 0
짝사랑 상대가 자기한테 관심 보이면 식는다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신기해 11.02 23:37 21 0
이성 사랑방/ 한달봤는데6 11.02 23:37 154 0
얘들아 너네 살면서 있던일중 젤챙피한거 뭐임..1 11.02 23:37 48 0
권연벌레퇴치법 아는익 ㅠㅠ 11.02 23:37 7 0
서울 사니까 너무 기 빨린다..3 11.02 23:37 66 0
어도비 해지하려면2 11.02 23:36 17 0
보톡스 맞은데 원래 아픔?3 11.02 23:36 20 0
인티 글 대다수 특징이 11.02 23:36 30 0
요새 전화 걸어도 콜백없는 친구 있는데 나 거리두는걸까?2 11.02 23:36 16 0
갤럭시 알람맞추고 폰끄면 자동으로 알람시간에 폰켜져? 11.02 23:36 10 0
휴가 안내고 싶어서 그런데 홍콩 2박3일 충분?? 11.02 23:36 9 0
나 좀 가서 씻고 자라고 해줄 익 있니ㅠ 11.02 23:36 10 0
아이드롭 블랙 새로 나왔디해서 싰는데 11.02 23:35 16 0
내년에 혈육이랑 둘이 살거같은데 같이살기싫은데2 11.02 23:35 65 0
엄마 마음을 모르겠당..2 11.02 23: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42 ~ 11/3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