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한테 물어봐도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869 11.02 23:2857267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72 0:4624768 1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47 11.02 23:0937478 1
일상안꾸미는 애들은 왜그래?121 13:253247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0 2:1518545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10 11.02 06:25 209 0
아침으로 어제 먹다 남은 치킨 먹어야징3 11.02 06:23 76 0
이 신발 ㅂㄹ야?21 11.02 06:23 504 0
나한테 좋아한다구 말한 애가 있는데 나도 얘가 싫지 않고 같이 있으면 즐겁구 그래서..4 11.02 06:22 133 0
비비빅 마싯서?4 11.02 06:22 65 0
3 11.02 06:22 38 0
폭식증 고치는데 직빵인거 발견함(다이어트x)8 11.02 06:22 660 0
리조또 시켜먹는데 항상 양이 많음; 11.02 06:21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짝이 있는건가? 11.02 06:21 62 0
야이씨 하 편알중인데 소리 고래고래 지름 진짜3 11.02 06:19 226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 11.02 06:19 57 0
똥싸면서 우는중 하;11 11.02 06:19 580 0
동창중에 얼굴 개작은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보니까7 11.02 06:19 732 0
색조화장 관련해서 질문 좀 받아주세요..2 11.02 06:18 37 0
??? 자고 나니까 심하던 이명이 사라졌어1 11.02 06:18 17 0
다이어트하다가 오랜만에 치킨 먹었는데1 11.02 06:18 46 0
본인표출인스타에 보정 안한 얼굴 올리고 뿌듯해함 4 11.02 06:18 38 0
똑똑이들아 크림스파게티 vs 잡채 뭐가 더 나아 11.02 06:17 50 0
아 개졸려 11.02 06:17 20 0
하 감기각이다 11.02 06: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14 ~ 11/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