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갈비랑 같이 먹을껀데 신라면 vs 불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0 11.02 16:177282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698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507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3 11.02 23:2816723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52 0
나 배민 진상인거임?12 11.02 23:56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의 추억은 힘이 없다4 11.02 23:56 166 1
안경테 브랜드 추천해주라ㅠㅠ5 11.02 23:56 20 0
뷰러2 11.02 23:56 12 0
24살부터 청약 들고 돈 줄이는 습관 들여도 괜찮아..?ㅠ1 11.02 23:56 25 0
본인 얼굴 거울이랑 후면캠이랑 다르다고 느끼는 이유중에 진짜 큰 비율 차지하는게 이..3 11.02 23:56 95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남자한테3 11.02 23:55 65 0
공무원 발령 전 알바 6 11.02 23:55 27 0
혈당스파이크 오늘 2번겪었는데.. 11.02 23:55 22 0
하 번장 정가보다 5천원 올려서 팔았네;1 11.02 23:55 28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호감있으면 먼저 대쉬안해..?10 11.02 23:55 128 0
오늘 왜 이렇게 덥냐… 2 11.02 23:54 20 0
아 간식먹고싶다... 11.02 23:54 11 0
이 가방 청자켓같은 캐주얼이랑은 안 어울리겠지?4 11.02 23:54 84 0
울 친척 애기가 진단 받았다는데 11.02 23:54 21 0
짝남 동생 고3인데 수능 선물하는거 오바야?3 11.02 23:5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없다가 붙잡혀본 사람있어?5 11.02 23:54 112 0
지금 타코야끼 밖 벤치에 앉아서 먹어도 안이상해?8 11.02 23:53 67 0
이성 사랑방 정때문에 못헤어지겠어4 11.02 23:53 92 0
주치의가 열나면 응급실이라도 오랬는데 완전 미열이야 1 11.02 23: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42 ~ 11/3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