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출근할때 출근한다고 카톡을 안남겨놔
썸일땐 잘했거든?? 근데 사귀고나선 안보내
출근하고 일다하고 10-11시 사이에 카톡오거든?
난 처음부터 그런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썸일땐 잘만 보내더니 사귀고나서 안보내니까 서운해서 말했더니
몇일 잘보내더니 또 원래대로 돌아감..
아파트살아서 엘베에서카톡보낼수도있을꺼고
자차출근이라서 주차장가는길에도 가능한데 안보내는게
이해안되 근데 어짜피 또 말해봤자 싸울거같아서
말하기가 싫어 싸우면 애인이 꽁한것도 오래가고 너무 스트레스 받게해서..
이런경우는 그냥 포기하고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신경안쓰는게 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