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1l
둘다 새로한 김치에 수육 먹는거 좋아하는데 언닌 기름기랑 살코기 잘 섞인 좋은 고기로 삶아주고 난 그날그날 정육점 세일하는 고기 아무거나…저번에 언니 왔을때 상차림 사진이랑 나랑 다름 ㅜㅜ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걍 참아야하나 


 
   
익인1
뒤집어 엎어 진심임
1개월 전
익인1
언니만 갈때/너만 갈때/둘이 갈 때 다 다름?
1개월 전
글쓴이
엉…둘이 갈땐 더 속상한게 언니 좋아하는 반찬위주임 변명은 그날 마트 세일이 저거더라 지금 언니 좋아하는게 철이다
1개월 전
익인2
난 그러려니 하고 얼굴 잘안본당
1개월 전
익인3
에휴 속상해....... 말해도 쓰니만 유치하고 쪼잔하고 속 좁은 사람됨..ㅠㅠ
1개월 전
익인4
나라면 안가고 맘
1개월 전
익인4
언니는 귀한손님취급 나는 그냥 오니까 덜렁 해주는식이면..ㅋㅋㅋ
음식갖고 이러는거 아니지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기엔 또 엄마아빠가 좋아서 ㅜㅜㅜ
1개월 전
익인4
그럼 서운하다고 말해봐 음식갖고 이러는거 미안한테 차별느낀다고 너무 서운하다고 난 엄마아빠 보러오는게 너무 좋은데 이러니까 난 엄마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고 엄마반응바바
1개월 전
익인5
먹는걸로 진짜 치사하다
1개월 전
익인6
그런거로 화내봐야 쪼잔한 사람 됨 그냥 나는 점점 정뗀다 ㅋㅌㅋ
1개월 전
익인7
나는 저래서 그냥 가족없는요량침 일년에 한두번 얼굴볼까말까?
1개월 전
익인8
진짜 왜그래.. 나는 그러면 너무 서운한데
1개월 전
익인9
먹는 거로 차별하는 건 진짜 서러울 텐데
1개월 전
익인10
나도 수육 좋아해라고 해봐
표현 안하면 모름

1개월 전
익인11
긍데 언니랑 왜 차별하는 거야? 언니 동생 차별은 처음봐서 ㅠㅠ
1개월 전
익인12
나도 계속 보이면 걍 안갈거같긴함
1개월 전
익인13
엥 또 먹는걸로 차별하네 ㅎㅎㅎㅎㅎ
라고 말하고 말 안통하면 걍 안갈듯

1개월 전
익인14
언니는 좀 까탈스럽고
동생은 그냥 좀 수더분한 성격이라 그런가
그래도 진짜 사랑하시지 않으면 딸이 오던지말던지 음식도 안해주실텐데
고기사서 수육해주시고 김치도 담가주시고 하는 정성이 있잖아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말은 해봐

1개월 전
익인32
22 이거같음 무던한 자식한테는 좋은말로 하면 편하게 나쁘게 말하면 막 대하는거 있어서...
1개월 전
익인33
33 맞어 한번 말씀드려봐바 의외로 부모님도 자각못하고있을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15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익도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1개월 전
익인16
먹는 걸로 차별하는 거 진짜 치사하다...
1개월 전
익인16
갈 때 떨이상품 들고 가서 어차피 세일하는 떨이 상품으로 밥 해줄 거니까 미리 내가 사왔어 하고 드려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자두작가가 한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어도 반지를 끼우는 손가락은 늘 하나다
1개월 전
익인18
너가 이런 마음 참고 있으니 부모님도 저러시는거임 ㅠ 아 둘째는 이래도 되지 싶어서
할말은 해야할 필요가 있어

1개월 전
익인19
말만들어도 속상해
1개월 전
익인20
나는 나도 반숙 좋아하는데 항상 어릴 때 언니만 반숙 따로해주고 엄마아빠내껀 합쳐서 완숙으로 해놓더라..그리고 이후로 내가 반숙 먹으면 너 반숙좋아했냐 이 소리 백번 들었음 ㅠㅠ 글고 내가 먹고싶은 거 있어서 해달라하면 힘들다고 철없는 불효녀 취급하고 언니가 먹고싶다하면 걍 해줌 난 이제 걍 기대 안 하려고 어릴 땐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집안에 왕따였던 거 같음 크고 작게 무시 당하는 일 되게 많았는데 그런 걸로 서운해하고 불만얘기하면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
1개월 전
익인21
나중에 효도도 언니보다 덜하면됨ㅎ
1개월 전
익인22
난 동생있는데 내가 쓰니입장 ㅜㅜㅜ 너무속상한데 엄마는 내가 쪼진하고 동생을 너무 미워한대
1개월 전
익인23
모를거라 생각하나
1개월 전
익인25
난 쌍둥이인데 생일날에 편애하는 놈한테만 먹고 싶은거 물어보고 생일상차려줌 난 안물어보고
1개월 전
익인26
자식 차별하는 것도 못할 짓이지만 먹는걸로 저러는 건 진짜 드럽고 치사한 거지,,, 왜 저러시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7
울고 난리쳐 몰라서 그래
1개월 전
익인28
근데 이건 말로 아무리해도 아니라고 그러더라 진심 이나이 먹고 금쪽이 나갈수도없고 진짜 열받음...
1개월 전
익인29
많이 속상하면 한번 말해봐. 무의식적으로 첫째를 더 신경쓰고 있어서 별생각없이 했던 행동일수도 있으니까, 혹시 너가 말해보면 좀 신경을 써주지 않을까..
난 저런거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별 생각 없는데, 우리집은 언니가 샘이 많아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신경써주거든.. 니가 모르는 곳에서 언니가 예민하게 굴었던 적이 있어서 오히려 음식 맞춰주고 있을 확률도 있지 않을까..?!

1개월 전
익인30
어렸을때부터 늘 그랬으면 성격이 아무리 둔해도 상처받을 수밖에 없지ㅠㅠ 난 안간다고 예쁜 첫째나 데리고 살으라고 꼬장부릴것같은데...
쓰니도 속상한거 표현은 해야해 부모님도 당신들이 얼마나 잘못하신건지는 아셔야지

1개월 전
익인31
혹시 언니가 따로 용돈 챙겨드리나? 그래도 먹을 걸로 그러면 진짜 속상하지
1개월 전
익인34
아빠도 그러셔?
1개월 전
익인35
효도도 차등으로 주면 되겠네
1개월 전
익인36
근데 이거 말하면 나만 이상하고 속좁은 사람됨 부모님 절대 안바낌 그냥 내가 포기하던가 적당한 거릴 둬야해
1개월 전
익인37
속상해..
1개월 전
익인38
나라면 안 감
1개월 전
익인39
그냥 이거해조저거해조 졸라...얘기해야알아 엄마들이 첫째키울때는 처음이니까 엄청 정성들이는데 둘째는 이제 경력직이라고 발로 키우거든 그래서 둘째는 이렇게해도 그만 저렇게 해도 그만 이런느낌임. 그래서 둘째들은 자기생각확실하게 얘기해야해...그래야 엄마들이 알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53 11:5444038 2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08 11:4328478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20 10:2827832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10 10:0330741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17221 0
에휴 나도 이제 말 안 걸래 11.01 22:34 19 0
실제로 고양이상인 사람 봤어??3 11.01 22:34 65 0
본인 얼굴 알고싶으면 어떡해야되니2 11.01 22:33 54 0
능글맞은 성격 좋아해????3 11.01 22:33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딱 한 사람한테만 설레는데 어떻게 살아ㅠㅠ?5 11.01 22:33 196 0
11월…이라니….달력 잘못 넘긴줄 11.01 22:33 10 0
빈츠 먹고 싶은데 하나만 먹어도 살 찌겠지?2 11.01 22:33 20 0
요즘 집단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만 정병 걸리는거 같음 11.01 22:33 29 0
입에 호칭 붙는건 많이 불러서 그런거야? 2 11.01 22:33 20 0
병원일 힘든거뿐이지 박봉은아니지? 1 11.01 22:33 38 0
가을맞이 코트 어때?11 11.01 22:33 77 0
족욕 좋다2 11.01 22:33 19 0
올영에서 살꺼 추천좀.. 11.01 22:32 22 0
나처럼 불안한 사람 있어?? 11.01 22:32 16 0
너넨 본인 얼굴 크기 어느정도인지 알아???45 11.01 22:32 583 0
징징거리는 애들 진짜 싫지 않냐 9 11.01 22:32 129 0
난 정말 여행만큼 행복한게 없어4 11.01 22:32 45 0
24살 고졸 방통대 별로야? 18 11.01 22:31 95 0
강남에서 버스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 있어?? 11.01 22:31 20 0
머리숱 적고 완전 단발이면 집게핀 둘중에 뭐 살까??2 11.01 22:31 66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2 ~ 11/3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