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22 0:265635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80 10:1727068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28 12:251253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101 13:047359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88 09.15 23:523042 0
점메추해줘 11:03 16 0
미혼인 30대 익인들 다들 시골이나 큰집가?5 11:03 86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도 희귀한지 봐주라3 11:03 105 0
토익이랑 오픽 같이준비하면 시너지있나?2 11:02 20 0
사촌끼리 친한 사람들 부러움... 21 11:02 54 0
편의점에서 종이를 팔앗나..? 5 11:02 51 0
너넨 알바하는 곳에서 커피 쏜 적 있어??3 11:02 34 0
송편(팥) 차례지낼 수 있을까..?3 11:01 32 0
이거 Yg엔터 피싱이지?14 11:01 391 0
예쁜 카페 가고싶었는데 결국 스타벅스 옴... 11:01 30 0
상근아 왜그래 11:01 30 0
아 모기가 이제야 극성이네 아ㅜ 엄청 물림 11:01 13 0
근데 요즘사람들 얼굴에 주사 진짜 많이 맞더라3 11:01 587 0
안읽씹 진짜 손절해야겠다.. 2 11:00 41 0
추석연휴에 소개팅 가는 나..... 11:00 28 0
휴..추석 음식 먹으려고 세시간 걷고 옴 11:00 39 0
파혼했는데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취소수수료 다 내야하는거아닌가11 11:00 391 0
일어나니까 나빼고 시골내려감....40 10:59 1317 1
아이폰 16 블랙... 쿠팡 드디어 성공....29 10:59 887 0
동안도 유전이였음 좋겠다5 10:5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24 ~ 9/16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