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9l
정준재 선수... 왤케 얌전하시지?
황선빈 선수... 왜케 점잖으심?



 
신판1
박지환 선수는 왤케 귀여움??
2개월 전
신판2
준재 진짜 차분하고 점잖은 어린이임
2개월 전
신판3
준재 쓱튜브에서는 차분해 날뛰는 어린이가 있어갖고
2개월 전
신판4
준재 완전 점잖아 지환이가 옆에 있으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2개월 전
신판5
준재는 옆에 지환이가 있어서 점잖음이 극대화 돼…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6
끼끼가 보기보다 얌전합니다
2개월 전
신판7
끼끼 생각보다 인터뷰 진중하게 잘합니다
2개월 전
신판8
우리 끼끼 생각보다 얌전해요
2개월 전
신판9
준재 asmr 컨텐츠하면 진짜 잘할것같음 @쓱튜브
2개월 전
신판10
성빈선수 진짜.. 막 끼끼라 그러길래 웃긴(?) 분인줄알았는데 ㄹㅇ 점잖으심
2개월 전
신판11
준재는...옆에 지환이가 있어서........
2개월 전
신판12
아니 이번 소개팅 컨텐츠 보는데 준재 선수 넘넘넘너무 점잖으셔서 🫢 계속 이 표정으로 봤엌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3
황성빈 평소 성격은 차분하고 진지할 때는 되게 진지한 성격임 ㅋㅋㅋㅋㅋㅋ 반전끼끼
2개월 전
신판14
준재 선수 진짜 점잖으시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6273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4 11.15 18:0540370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2 11.15 19:5513069 0
야구 외인 썰 떴네 55 11.15 13:1610068 0
야구 대만 치어들 도미니카, 호주전도 오나봄48 11.15 08:4411398 0
타자 때문에 실시간 건강악화중 09.06 20:50 40 0
올해 야구보기 너무 힘들다 09.06 20:50 44 0
우리팀 중타3 09.06 20:49 111 0
잠실 롯데원정일때 유니폼 많이 들어오나용?!4 09.06 20:48 127 0
빠따들하고 벤클 하고싶어4 09.06 20:48 139 0
제발 아무도 다치지마3 09.06 20:44 182 0
아 진짜 염경엽 야구 더 못보겠어 살려줘...1 09.06 20:44 268 0
이렇게 창조적으로 병살을 할수가있나13 09.06 20:43 583 0
문보경언니 진짜 이쁘다4 09.06 20:43 104 0
와 방금 한화6 09.06 20:42 411 0
권희동 사구 맞아서 교체 됨... 아니 엔씨 진짜 싸따 내려요19 09.06 20:42 424 0
보녁아 아프면 아프다고 해 ㅠㅠㅠㅠㅠ 1 09.06 20:42 17 0
와 잠실 스겜이네1 09.06 20:42 66 0
패전야수제 주세요 09.06 20:41 36 0
나 보리 창기슨수 응원가 못참겠어13 09.06 20:41 168 0
아ㅏㅏ 다치몈 안돼8 09.06 20:40 189 0
나만 어그로 맨날 놓쳐?6 09.06 20:40 139 0
잠실, 사직이 옛날 구장이라 좌석 거리가 좁아서 불편하긴한데6 09.06 20:39 201 0
신민재도 부상이라 구본혁 2루 안 보면3 09.06 20:39 182 0
교체 해주지....ㅠ1 09.06 20:3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4 ~ 11/1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