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최근에 운동 빡세게 했더니 무리를 했는지 속도 울렁거리고 입맛도 없고 어지럽고 몸이 무겁고 힘빠지는데 이거 체력도 없는데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해서 생기는 증상이야??


 
익인1
밥은 잘 챙겨 먹어?
10일 전
글쓴이
입맛 없어서 대충 먹다가 오늘 억지로 먹긴 했어ㅠ
10일 전
익인1
체력 증진 목적으로 운동하려면 식단도 건강히 챙겨 먹어야 해. 단백질이랑 탄수화물도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먹어야 함ㅠ 운동 중에 운동용 포도당 주머니에 챙겨서 하나씩 까먹어
10일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ㅠㅠ🫶 열심히 해볼게!!
10일 전
익인2
천천히 산책부터 해
10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지.. 사실 운동 그렇게 빡센 편도 아니었는데 정말 저질체력인가보다
10일 전
익인2
스트레칭도 하고 자전거도 좀 타다가 밥도 잘 챙겨묵고
10일 전
글쓴이
그래볼게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34 0:264888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39 10:1720576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09 09.15 21:0016557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77 12:25694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7 13:042154 0
흠.... 맛있겠다 13:02 36 0
네일이나 미용 우리가 늦는검 머라하면서 자기들이 늦는건 관대한듯 ㅎㅎㅋ3 13:02 18 0
고기도 자주 먹으면 안 좋을텐데 13:02 12 0
치킨 추천해줭 !!!콘소메이징 vs 고추마요3 13:02 10 0
와 갑자기 10중 이상 추돌 날뻔했어 개무섭다 13:02 17 0
뻑가 3주만에 영상 올렸는데3 13:01 188 0
친척들은 왜이리 인신공격을 해댈까 13:01 11 0
이성 사랑방 싸우고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연락두절6 13:01 87 0
이직 생각 있으면 보통? 몇살때 해?1 13:01 15 0
엄마가 하루전에 미리 할머니집 가자해서 식겁함 13:00 95 0
이모 오랜만에 봐서 존댓말로 말했는데 징그럽다고 하지 말래 13:00 16 0
상근이 이번엔 알림주네 13:00 8 0
수전증 있어서 미치겠어2 13:00 10 0
나 지금 할머니댁와서 정말 가시방석임 13:00 25 0
가슴 크기는 유전이면서도 유전 아닌가봐??36 12:59 451 0
불안장애 심해지면 강박증오자나6 12:59 14 0
넷플 정주행 할거 재밌는 거 없을까나2 12:59 12 0
PPT 리모컨 한번에 여러 페이지 넘어갈때 12:58 23 0
편순이 오늘 대타왔는데 손님이 30분에 한명 꼴로 오는듯7 12:58 265 0
내일 5개월된 조카랑 ㅋㅋ 인생네컷 찍으러 가는데 포즈 추천좀 해줘 12:58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16 ~ 9/16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