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초밥 11000원

2. 순대국밥 8천원

3.뼈다귀 해장국 9천언

4.두끼 떡볶 만언

5. 돈캇츠 12천언


뭐먹을깐?? 참고로 후식으로 설빙에서 초코브라우니 설빙 먹을거야



 
익인1
55555
10일 전
익인2
4444
10일 전
익인3
333
10일 전
익인4
점심 다 끝났지만 2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20 0:265569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74 10:1726613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23 12:2512017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046 13:046888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83 09.15 23:522537 0
추석에 눈썹문신 예약 문자 보내도되나?2 10:45 17 0
특징이 제일 뚜렷한 mbti 뭘까12 10:45 147 0
프맥 쓰는 사람 있어??2 10:45 17 0
22살인데 대학욕심있어서 23살에 수능 다시 준비하는거 에바???7 10:45 46 0
삼성패스 나만 이상해?? 잠금이 안돼ㅠㅠ 10:45 11 0
10년전에는 은행 들어가기 쉬웠어? 7 10:45 35 0
하 파리 목숨 같은 인생 10:45 16 0
생리해서 피부 뒤집어졌는데 10:44 15 0
닌텐도 스위치 일반형 싼맛에 찍먹해도돼???3 10:44 20 0
배터리효율 10:44 63 0
내가 바라는삶이 예뻐서 소문나는건데69 10:44 962 0
오늘 아침으로 투게더 한 통 먹었어1 10:44 41 0
나이가 서른 넷이 되니8 10:43 77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한테 내 전재산을 줘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 7 10:43 77 0
쉬는날 새벽 늦게 자도 눈이 일찍 떠지는 직장익들 있어?3 10:43 22 0
나 지금 집에 얼마나 살지 모르는데 인터넷 무약정으로 해야겠지? 10:43 12 0
피부과 여드름 시술 둘 중에 골라주라ㅠㅠㅠ 8 10:43 29 0
이성 사랑방 서로 사친 구속하는 사람들이 많아??&10 10:43 93 0
지잡버러지백수 1년 9개월째 휴학중ㅋㅋㅋㄱ 10:43 37 0
n빵했는데 그걸 굳이 다음날에 주는 의도는뭐야? 1 10:4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