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름 숨기는거 본적 있어? 


 
익인1
전혀없음
10일 전
익인2
숨기지는 않는데 이름 듣고 웃지 말라곤 함
10일 전
익인3
좀 촌스러운 이름이면 말하기 싫을 수도 있지않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95 0:265434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64 10:1725229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46 09.15 21:0020446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17 12:251074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926 13:045863 0
달아오른다는 말이 야한 말임..??;1 11:49 30 0
요즘 귀여운 강아지보면 말티즈랑 섞인게 많은듯1 11:49 22 0
공휴일에 쉬는 가게면 오늘 쉬겠지?1 11:49 13 0
친구보고 정말솔직하게 내 얼굴 어떻냐고물어봤는데2 11:48 47 0
주체적인 삶 살아1 11:48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으로 무슨얘기해?1 11:48 70 0
근데 진짜 회사나 병원 취업이나 범죄이력 확인해???3 11:48 47 0
생리도 끝물이고 어제도 별로 안 먹엇는데 11:4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1주년때 돈 얼마정도 썼어??2 11:48 78 0
25살 첫 명품 가방으로 생로랑이 나을까 구찌가 나을까ㅏ...,,11 11:48 178 0
Mbti 검사 다시 했는데 내향형 96퍼가 나올 수가 있어?20 11:47 326 0
너네 67키로 업어보면 엄청 무거울거같아??21 11:47 16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욕한 사람이랑 만나도 될까? 28 11:47 101 0
이성 사랑방 와 개신기. 전애인이랑 현 썸남이랑 생일도 비슷하고 엠비티아이도 똑같음.. 11:47 19 0
익들도 썼던 글들 주기적으로 삭제해? 1 11:46 37 0
강아지가 왜 돼지 소리가 나??2 11:46 18 0
절망 절규 멘붕 >> 웃긴짤 공유해줄사람??? 11:4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노력하는거같아? 카톡봐줘15 11:46 471 0
옷 살말?!!!!9 11:46 216 0
아니 시간 왤케 빨라?!?? 낼모레면 끝이리고?? 11: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