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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5l
회사사람들이랑 4:4??
노래방 사진을 우리 가족 단톡에 찍어서 보냈음 물수건이 너무 많아서 의심했구
점심에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하다가 말 나왔는데 아빠 스스로 부끄러움이 전혀 없음
Q내가 아가씨들 노래잘하드나?-> 노래잘하는 술집여자 하나도 없다
Q왜 자리에 물수건이 인원2배가 넘는거 적극적으로 변명안함?-> 물티슈 땀닦는거임
이러던데 
우리아빠 성향상 자린고비리 돈쓰고 성매매는 안할것 같고 노래방에 노래부르고+버튼입력할 여잔 부를 것같은 인간 군상이거든 뭔가 허허~~그게 잘못된던가 남자가 이런st
엄마 상처 안받았을라나....말로는 나도 단란주점 가야겟다 이러던데ㅜㅜㅜㅜㅜㅜ모야 이분위기


 
   
익인1
…하이구……
10일 전
익인2
어휴
10일 전
익인3
물티슈 많은건 왜 의심되는거야..? 회사사람은 4명인데 그 이상잇어서 인원이 더 잇겟거니 하는건가
아니면 물티슈가 머가잇나?ㅜ

10일 전
글쓴이
아니 보통은 인원수 맞춰서 주잖아 식탁에 놓여있는거 각도별로 딱봐도 10개는 되길래
10일 전
익인4
울아빠도 감..ㅎ
10일 전
익인5
그시대분들은 마인드가다름..엄마도 알고잇을거임
10일 전
익인6
노래방에서 물티슈도 줘?
10일 전
글쓴이
애초에 단란주점?? 물티슈 쫙주고 아예 노래방도 되게 길게 생김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10일 전
익인7
울 아빠도 그래..^^이젠 해탈했음..난 아빠 잡으러 내 발로 노래방 걸어들어갔는데 그 사이 도우미 도망갔더라ㅋㅋ아마 엄마는 진작에 눈치채고 계실 수도 있으실 거야
10일 전
익인8
우리집도 그래..아마 엄마도 아실거야 우리는 그냥 모른척하고 얘기 안 꺼내는게 나음
10일 전
익인9
우리 아빠는 걍 당당하게 말하더라 ㅋㅋ 남자들은 일 때문에 대접하려면 어쩔 수가 없다고 오빠한테도 꿀팁 알려주고 그럼.. 엄마 불쌍해
10일 전
익인12
22 아예 일관련 접대를 다 그런쪽으로 하더라…오죽하면 필드에도 아가씨접대가 생겼겠어…
10일 전
익인10
어머니 속 썩으시겠다..아버지 저러다가 나중에 늙으면 그대로 돌려받을텐데 뒷감당을 어쩌시려고..
10일 전
익인17
이거 진짜임.. 요양원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 나이들고 아프니까 부인+자녀들이 버리듯 두고가서 요양원 비용만 내고 잘 찾아오지도 않는대 첨에 그런줄 모르고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속사정 들어보니까 젊었을때 바람피고 본문 같이 저런거 티내고 다녀서 그랬다는거 같던데 지금은 자식들이 엄마만 챙김.. 암튼 뒷감당 생각했으면 저러지도 않을거 같다만 ㅠ
10일 전
익인10
ㄱㅇㅈ 우리집도 비슷해서 솔직히 나중에 아버지 힘 빠지시면 누가 극진히 모실지 상상도 안되고 그런 생각조차 안함^^
물론 남들 볼때는 불효고 어쩌고 하겠지만 그 가족들만의 사정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10일 전
익인11
이미 예전부터 그래서 어머니도 알고 계신 거일 수도... 안다고 상처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10일 전
익인13
우리회사 직원분 남편이 저렇게 도우미 불러서 논다고 하시더라고...근데 직원분도 아무렇지 않게 썰 풀고 아저씨들끼리 놀면 재미없긴 하지 이러면서..좀 이해 안 됐음 ㅠㅠ
10일 전
익인14
자린고비st가 아닌데 저렁 여자를 불러서 노는거면... 원래 그쪽으로 돈쓰는걸 안아까워 하시는거 아닐까.....
그정도면 어머니도 이미 알고 상처받을거 이미 다 받으셨을듯.. 지금이 처음이 아니실테니..

10일 전
익인15
2
10일 전
익인16
어무니 백퍼 상처받으심 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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