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32 12:253715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05 10:175046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636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6818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66 12:4711376 1
엄청 고민하다가 배달 시켰는데 맛없는 집일때... 열받음 09.15 21:02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 안되는거 몇시간 까지 이해 해줘? 8 09.15 21:02 142 0
이성 사랑방 isfp한테 호감 생겨버렸는데13 09.15 21:02 198 0
가디건 무슨색으로 만들지 못 정하겠어 도와줘7 09.15 21:02 64 0
정보/소식 반려견 입양전 알아 두면 좋은 정보 09.15 21:02 20 0
다이어트할거면 약속을 잡지마14 09.15 21:02 164 0
배달 못 시키는거 진짜 분하다1 09.15 21:02 47 0
동아리 드가면 서로 인스타 맞팔하는 분위기야??? 09.15 21:01 20 0
소개팅룩 ㄱㅊ?3 09.15 21:01 76 0
간호 4학년들아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09.15 21:01 2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고 헤어진 둥들아3 09.15 21:01 95 0
다이어트중인데 못참고 그냥 다 먹어버렸다2 09.15 21:00 22 0
마그네슘 영양제가 심리적 안정에 도움돼? 09.15 21:00 11 0
친구무리 3명 vs 4명15 09.15 21:00 165 0
뭔가 레진 웹툰들은 09.15 21:00 23 0
혹시 이거 10월 이내로 입주해야 한다는 의미야?? 2 09.15 21:00 53 0
전남친 게임 친구 되어있는거 걍 다 끊어도 되겠지3 09.15 20:59 22 0
나 승무원 준비하면서 과외시작했는데 키빼몸 120이거든21 09.15 20:59 675 0
이 사람이면 피부색 상관없이 누가봐도 예쁜 거 맞지?2 09.15 20:59 314 0
우울증이 괜찮아지고 나니 남은것들.. 09.15 20:5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08 ~ 9/16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